인천송도
더율한의원
고유한 통증이 없어 대부분 골절 후에 알게 됩니다. 그전에 몸이 보내는 간접 신호를 정리했습니다.
골다공증에는 고유한 통증이 없습니다. 뼈 안쪽이 성글어지는 과정 자체는 아프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골절이 생기고 나서야 알게 됩니다. 「소리 없는 도둑」이라고 불리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증상을 기다리는 것은 좋은 전략이 아닙니다. 위험 요인이 있으면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유일하게 확실한 방법입니다. 다만 몸이 보내는 간접적인 신호는 있습니다.
가장 흔한 신호는 키가 줄어드는 것입니다. 척추뼈가 조금씩 주저앉으면 매년 몇 밀리미터씩 키가 줄고, 등이 앞으로 굽습니다. 젊을 때보다 3cm 이상 줄었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척추 압박골절은 크게 넘어지지 않아도 생깁니다. 무거운 것을 들거나, 기침을 세게 하거나, 침대에서 일어나다가 갑자기 등허리가 끊어질 듯 아파지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이 경우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 증상이 없다는 것이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위험 요인이 있다면 검사를 받아 보세요.
※ 낙상 관련 항목은 골밀도만큼 중요합니다. 뼈가 약해도 넘어지지 않으면 골절은 일어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