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골다공증은 증상으로 알기 어렵습니다. 여덟 문항으로 위험 요인을 정리해 보세요.
벽에 뒤꿈치·엉덩이·등을 붙이고 섭니다. 뒤통수가 벽에 자연스럽게 닿지 않는다면 등이 이미 굽어 있다는 뜻으로, 척추 변화가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매년 같은 조건에서 키를 재 보세요. 젊을 때 최고 키와 비교해 3cm 이상 줄었다면 척추 압박골절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1년에 1cm 이상 줄어도 신호입니다.
눈을 뜬 채 한 발로 몇 초나 버티는지 재 봅니다. 10초를 넘기기 어렵다면 낙상 위험이 높은 상태입니다. 뼈가 약해도 넘어지지 않으면 골절은 일어나지 않으므로 이 항목이 매우 중요합니다.
※ 확인법에서 이상이 있든 없든, 위험 요인이 있다면 골밀도 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앞의 두 항목은 척추 압박골절을 시사할 수 있어 영상 검사가 우선입니다. 이 상태에서는 무리한 도수 치료나 스트레칭을 하지 마세요.
이미 받으셨다면 결과지를 가져오세요. 받은 적이 없고 위험 요인이 있다면 검사를 먼저 권해 드립니다. 수치를 알아야 방향이 정해집니다.
기준에 해당하면 약물치료가 우선입니다. 이미 복용 중이시라면 어떤 약을 얼마나 드시는지 확인하고, 그 위에서 함께 볼 부분을 정합니다.
같은 양을 드셔도 흡수가 다릅니다. 소화 상태, 폐경 증상, 전신 피로를 함께 살펴 유형을 나눕니다.
뼈를 지키는 것만큼 넘어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균형·근력 운동과 집 안 환경 정비를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