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목표를 현실적으로 잡는 것이 시작입니다. 영향이 큰 것부터 손보세요.
대사증후군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를 현실적으로 잡는 것입니다. 「10kg 빼겠다」로 시작하면 대부분 실패합니다.
다행히 전체 체중의 5~10%만 줄여도 혈압, 혈당, 중성지방이 뚜렷하게 개선된다는 연구가 많습니다. 80kg이라면 4~8kg입니다. 이 정도면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체중보다 허리둘레를 보세요. 근육이 붙으면서 체중은 그대로인데 허리가 줄어드는 경우가 있고, 이것이 더 좋은 변화입니다.
순서도 중요합니다. 한 번에 다 바꾸려 하지 마시고 가장 영향이 큰 하나부터 손보세요. 중성지방이 높다면 음주, 혈당이 높다면 정제 탄수화물, 배가 나왔다면 야식과 앉는 시간입니다.
※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수치가 좋아져도 자의로 중단하지 마세요. 반드시 상의 후 조정합니다.
대사증후군 관리에서 매일 체중을 재는 것은 오히려 흔들립니다. 하루하루 변동이 크기 때문입니다. 대신 주 1회 같은 조건에서 재세요.
더 중요한 것은 허리둘레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아침 공복에 배꼽 높이에서 재서 적어 두세요. 내장지방의 변화를 가장 잘 반영합니다.
검사 수치는 3~6개월 간격으로 확인하고 결과지를 모아 두세요. 혈압, 공복 혈당, 중성지방, HDL. 이 네 가지의 추이가 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식사 기록은 일주일만 해보셔도 충분합니다. 대부분 「생각보다 많이 먹고 있었다」거나 「저녁에 몰려 있다」는 것을 발견하십니다. 매일 쓸 필요는 없습니다.
※ 혈압약을 드신다면 집에서 같은 시간에 재서 기록하시면 조절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대사증후군 식사의 핵심은 양을 줄이는 것보다 구성을 바꾸는 것입니다. 무작정 굶으면 근육이 빠져 오히려 대사가 나빠집니다.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을 늘리는 것이 기본 방향입니다. 밥을 반 공기로 줄이고 그만큼 고기·생선·달걀·두부를 늘리세요. 잡곡이나 통곡물로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식사 순서도 효과가 있습니다. 채소를 먼저, 단백질을 그다음, 밥을 마지막에 드시면 식후 혈당이 덜 오릅니다. 같은 것을 먹으면서 바꿀 수 있는 부분입니다.
술과 당 음료가 가장 큰 함정입니다. 특히 술은 열량과 안주와 중성지방 합성이 겹칩니다. 한의학에서는 몸이 무겁고 배가 나온 상태를 담습(痰濕)으로 보아 대사와 순환을 함께 조절합니다.
※ 극단적인 저탄수화물이나 단식은 유지하기 어렵고 요요가 옵니다. 지속 가능한 방식을 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