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내이에 물이 차는 기전과, 이석증·전정신경염과 구별되는 지점을 정리했습니다.
메니에르병은 어지럼 하나만으로 진단하지 않습니다. 어지럼·이명·청력 저하·귀 먹먹함이 함께 나타나고 반복되어야 합니다.
원인은 내이에 림프액이 과하게 고이는 것으로 봅니다. 이것을 내림프 수종이라고 합니다. 왜 고이는지는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 그래서 어지럼만 있다면 이석증이나 전정신경염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귀 증상이 함께 오는지가 가르는 기준입니다.
어지럼 + 이명 + 청력 저하가 함께 옵니다. 20분에서 몇 시간 지속되고 반복됩니다. 발작 전 귀가 꽉 찬 느낌이 먼저 오기도 합니다.
자세를 바꿀 때만 짧게 돕니다. 대개 1분 안에 멎고 청력 변화가 없습니다.
한 번 크게 오고 며칠 이어집니다. 반복되지 않고 청력은 정상입니다.
청력이 갑자기 떨어지는 것이 중심입니다. 어지럼이 동반되기도 하지만 반복되지 않습니다.
가장 잘 알려진 유발 요인입니다. 염분이 많으면 몸에 물을 붙잡아 내이의 압력이 올라갑니다.
발작 직전에 큰 스트레스가 있었다는 분이 많습니다. 수면 부족도 같은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둘 다 내이의 체액 균형에 영향을 줍니다. 발작이 잦다면 먼저 줄여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태풍이나 장마철에 심해지는 분이 있습니다. 조절할 수는 없지만 그런 날 다른 요인을 더 챙기면 됩니다.
잠이 부족한 다음 날 발작이 오는 패턴이 흔합니다. 규칙적인 수면이 관리의 기본입니다.
발작이 무서워 외출을 피하면 불안이 어지럼을 키우는 고리가 생깁니다.
어지럼과 함께 속이 울렁거립니다. 머리가 무겁고 몸이 무겁습니다.
치법 · 화담이수(化痰利水)스트레스 뒤 발작이 옵니다. 이명이 크고 얼굴이 달아오릅니다.
치법 · 평간잠양(平肝潛陽)잘 붓고 소변이 시원치 않습니다. 손발이 차고 쉽게 지칩니다.
치법 · 온양이수(溫陽利水)과로 뒤 심해지고 얼굴색이 창백합니다. 회복이 더딥니다.
치법 · 보익기혈(補益氣血)이런 신호가 있다면 한방 치료보다 즉시 진료가 먼저입니다. 중추성 어지럼이나 돌발성 난청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