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인천 송도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표현입니다.
"귀지가 막힌 줄 알고 며칠 두었다"는 말씀을 가장 많이 듣습니다. 이 병에서 며칠은 큽니다. 애매하면 오늘 검사받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돌발성 난청은 뚜렷한 원인 없이 며칠 사이에 한쪽 청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상태입니다. 순음청력검사에서 연속된 세 개 주파수 이상 30dB 넘게 떨어지면 진단합니다.
원인은 대부분 밝혀지지 않지만 바이러스 감염, 내이의 순환 장애, 자가면역 반응이 거론됩니다. 확실한 것은 하나입니다. 치료를 빨리 시작할수록 회복률이 높다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갑작스러운 기혈의 막힘, 또는 간화(肝火)가 위로 치받아 청규(淸竅)를 막은 것으로 봅니다. 다만 이 병만큼은 한방보다 스테로이드를 먼저 쓰셔야 한다고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원인이 명확하지 않지만 반복적으로 관찰되는 배경이 있습니다.
가장 유력한 가설입니다. 감기를 앓은 뒤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달팽이관은 혈관 하나에 의존합니다. 이 순환이 막히면 청각 세포가 빠르게 손상됩니다.
발병 직전 몇 주가 유난히 힘들었다는 분이 많습니다. 직접 원인은 아니어도 방아쇠가 됩니다.
드물지만 양쪽에 오거나 반복되는 경우 이 가능성을 봅니다.
한방에서 보는 기전입니다. 긴장과 분노가 쌓여 열이 위로 뜨면서 귀의 통로가 막힌 것으로 봅니다.

한쪽 청력 저하, 먹먹함, 소리의 왜곡
이명 — 대부분 함께 옵니다
어지럼 — 동반되면 예후가 나쁜 편입니다
대화의 어려움, 방향 감각 저하, 불안과 수면 장애
청력만이 아니라 이명과 불안이 오래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급성기 이후의 관리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스테로이드를 맞고 있는데 침도 같이 받고 싶어요.
40대 초반 · 직장인치료를 다 받았는데 이명과 먹먹함이 남았습니다.
50대 중반시기를 놓쳤다는데 해볼 수 있는 게 있을까요.
30대 후반회복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초기 치료 반응도 좋습니다.
초기 손실이 클수록 회복이 어렵습니다. 그만큼 빨리 시작해야 합니다.
전정기관까지 영향을 받은 경우로 예후가 나쁜 편입니다.
돌발성 난청은 발병 후 2주 이내, 특히 첫 1주의 치료가 회복률을 좌우하는 응급에 가까운 질환입니다. 한방 치료만으로 시간을 보내지 마시고 반드시 이비인후과에서 스테로이드 치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먼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고용량 스테로이드는 돌발성 난청에서 근거가 확립된 표준 치료이고, 이 병만큼은 한방을 먼저 하시면 안 됩니다. 시간이 곧 청력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약들은 내이의 염증과 부종을 빠르게 가라앉히는 역할입니다. 손상이 굳기 전에 개입하는 결정적 치료지요. 다만 반응이 부족한 경우가 있고, 급성기 이후 남는 이명과 먹먹함은 다른 문제로 넘어갑니다.
한방은 내이 순환과 회복력을 도와 남은 기능을 살리는 쪽을 봅니다. 기혈의 막힘을 풀고 뜬 열을 내리며, 급성기 이후 남는 이명과 어지럼, 수면을 함께 정리합니다.
두 접근은 부딪히지 않습니다. 국내에서는 스테로이드 치료 중 침 치료를 병행하는 경우가 흔하고, 저희도 그렇게 권해드립니다.
같은 돌발성 난청도 결이 다릅니다. 어느 쪽에 가까우신가요?
스트레스가 극심했던 시기에 발생했습니다. 얼굴이 달아오르고 이명이 크며 잠들기 어렵습니다.
치법 · 청간사화(淸肝瀉火)머리가 무겁고 어지럼이 함께 옵니다. 소화가 더디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치법 · 청열화담(淸熱化痰)급성기 이후 회복이 정체된 경우입니다. 먹먹함과 이명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치법 · 활혈통규(活血通竅)과로가 극심했고 얼굴이 창백합니다. 쉽게 지치고 회복이 더딥니다.
치법 · 익기양혈(益氣養血)같은 돌발성 난청이어도 유형이 다르면 처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진맥과 문진에 시간을 씁니다.
스테로이드를 대신하지 않고, 그 치료와 함께 갑니다.
급성기와 회복기를 나눠 청간·활혈·익기 중 무엇을 쓸지 정합니다.
이문·청궁·예풍 등 귀 주변과 목 순환을 함께 다룹니다.
남는 이명·먹먹함과 수면·불안을 함께 정리합니다.
급성기와 그 이후를 나눠서 봅니다.
경과는 개인차가 매우 큽니다. 초기 손실이 크거나 어지럼이 동반된 경우, 치료 시작이 늦은 경우에는 회복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이 병에서 며칠은 큽니다. 발병 2주 이내, 특히 첫 주에 스테로이드 치료를 시작해야 회복률이 높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우선입니다.
급성기에는 무리한 활동과 출장, 야근을 피하시고 쉬셔야 합니다. 회복은 쉬는 동안 일어납니다.
손상된 청각 세포에 추가 자극이 가면 회복이 더뎌집니다. 급성기에는 이어폰을 아예 쓰지 마세요.
둘 다 내이의 미세 순환을 나쁘게 만듭니다. 회복기에는 특히 중요합니다.
과로와 수면 부족이 발병의 배경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시기만큼은 무리하지 마세요.
전화 통화, 대화, 이명의 크기를 매일 적어두시면 회복 추세가 보이고 치료 조정에도 도움이 됩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감별이 필요합니다. 해당되면 그 페이지를 함께 보세요.
발병 시점과 청력검사 결과, 진행 중인 치료를 먼저 확인합니다.
유형(변증)을 나누기 위한 진찰입니다.
양방 치료 일정에 맞춰 침·한약 구성을 함께 정합니다.
2주 단위로 청력과 이명 변화를 비교합니다.
안 됩니다. 이 병만큼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고용량 스테로이드가 표준 치료이고, 시간이 회복률을 좌우합니다. 한방 치료로 시간을 보내시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 반드시 이비인후과부터 가세요.
됩니다. 국내 진료 현장에서 흔히 병행하는 조합입니다.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으시면서 침 치료를 함께 하시면 되고, 복용 중인 약을 알려주시면 한약도 그에 맞춰 구성합니다.
개인차가 매우 큽니다. 초기 손실이 작고 치료를 빨리 시작했다면 상당 부분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초기 손실이 크거나 어지럼이 동반됐다면 회복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회복 가능성이 낮아진 것은 사실이라 정직하게 말씀드립니다. 다만 남아 있는 이명과 먹먹함, 불안과 수면은 충분히 다룰 수 있고, 그것만으로도 일상이 크게 달라집니다.
대부분 한쪽에만 옵니다. 양쪽에 오거나 반복되는 경우는 드물고, 그럴 때는 자가면역 등 다른 원인을 확인합니다.
직접 원인이라기보다 방아쇠에 가깝습니다. 다만 발병 직전 몇 주가 유난히 힘들었다는 분이 정말 많습니다. 회복기에 무리하지 않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막내 스테로이드 주입술은 경구 치료의 반응이 부족하거나 전신 투여가 어려울 때 쓰는 방법입니다. 국소로 고농도를 전달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담당 선생님의 판단을 따르세요.
회복이 충분하지 않고 일상 대화가 어렵다면 도움이 됩니다. 다만 회복 경과를 충분히 지켜본 뒤 결정하는 것이 보통이라, 시점은 담당 선생님과 상의하세요.
저는 이 병으로 문의하시는 분께 늘 같은 말씀부터 드립니다. "오늘 이비인후과부터 가세요." 한의사가 환자를 돌려보내는 게 이상해 보이실 수 있지만, 이 병은 그래야 하는 병입니다. 침은 그 치료와 함께 받으시면 됩니다.
인천 송도 더율한의원은 송도국제도시(연수구)에서 돌발성 난청의 회복기 치료를 함께합니다.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으시면서 침 치료를 병행하거나, 급성기 이후 남은 이명과 먹먹함을 정리하고 싶으시다면 함께 봅니다.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커넬워크 인근에서 가까우며 평일 야간 20:30까지, 주말에도 진료합니다. 오시는길·주차 안내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