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진료실에서 실제로 듣는 말들입니다.
「무좀약을 바르니 더 심해졌다」는 말씀이 결정적인 단서입니다.
화폐상 습진은 동전 모양의 둥근 습진입니다. 이름 그대로 경계가 뚜렷한 원형이고, 가려움이 매우 심한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흔한 문제는 무좀으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둥근 모양이 비슷해서요. 그런데 무좀약(항진균제)을 바르면 오히려 더 심해집니다. 습진에 필요한 것은 항진균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구분법이 있습니다. 무좀은 가장자리만 붉고 가운데는 비교적 깨끗합니다(고리 모양). 화폐상 습진은 전체가 균일하게 붉고 진물이 납니다.
가장 큰 배경은 건조입니다. 겨울에 정강이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고, 나이가 들수록 흔해집니다. 뜨거운 물로 오래 씻는 습관도 관련이 있습니다.
치료는 스테로이드 연고와 보습이 기본입니다. 그리고 긁지 않는 것. 긁으면 병변이 커지고 개수가 늘어납니다.
건조한 바탕 위에 자극이 얹힙니다.
가장 큰 배경입니다. 겨울·난방·나이가 겹치면 피부 장벽이 약해집니다.
오래 담그고 세게 미는 습관이 장벽을 무너뜨립니다.
벌레 물린 자리, 긁은 자리에서 시작되기도 합니다.
아토피가 있거나 있었던 분에게 더 흔합니다.
포도상구균이 얹히면 진물이 늘고 잘 낫지 않습니다.
겨울에 시작해 봄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긁을수록 커지고 늘어납니다. 가려움을 잡는 것이 치료의 시작입니다.
가장 흔한 경우입니다. 둥근 모양에 무좀으로 알고 바르다 더 심해져 오십니다.
해마다 같은 시기에 정강이부터 시작됩니다. 미리 보습하면 정도가 달라집니다.
가려움을 못 참아 긁다가 개수가 늘어난 경우입니다. 가려움부터 잡습니다.
스테로이드 연고가 기본이고, 심하면 먹는 약을 쓰기도 합니다. 감염이 겹치면 항생제가 필요합니다. 저희가 이를 대신한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왜 이 사람의 피부가 이렇게 마르는지, 왜 겨울마다 되풀이되는지를 봅니다.
무좀약을 바르고 계셨다면 꼭 말씀해 주십시오. 그 정보가 감별에 중요합니다.
무좀과 겉모습이 비슷합니다. 감별은 곰팡이 검사로 이루어집니다.
진료실에서 가장 자주 정리하는 부분입니다. 둘 다 둥글지만 치료가 정반대라 중요합니다.
무좀(체부백선)은 곰팡이 감염입니다. 가장자리가 붉게 융기하고 가운데는 비교적 깨끗해 고리 모양으로 보입니다. 항진균제로 치료합니다.
화폐상 습진은 습진입니다. 전체가 균일하게 붉고 진물이 나며 가려움이 훨씬 심합니다. 스테로이드 연고와 보습으로 치료합니다.
여기에 항진균제를 바르면 어떻게 될까요. 습진은 그대로인데 자극만 더해져 더 심해집니다. 반대로 무좀에 스테로이드를 바르면 곰팡이가 더 퍼집니다.
확실한 감별은 곰팡이 검사(KOH 도말)로 합니다. 간단한 검사이니 헷갈리면 확인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진물이 나는지 마른지가 갈림길입니다.
피부가 전반적으로 건조하고 밤에 가렵습니다. 겨울에 심합니다.
치법 · 양혈윤조(養血潤燥)진물이 많고 붉게 부어오릅니다. 감염이 겹치기 쉽습니다.
치법 · 청열이습(淸熱利濕)소화가 약하고 회복이 더딥니다. 자주 되풀이됩니다.
치법 · 건비화습(健脾化濕)스트레스가 크고 잠이 얕습니다. 가려움이 밤에 심합니다.
치법 · 소간청열(疏肝淸熱)진물이 나는지 마른지에 따라 접근이 반대입니다.
가려움을 잡는 것이 첫 목표입니다.
긁으면 커지고 번집니다. 가려움을 줄이는 것이 첫 목표입니다.
겨울마다 되풀이되는 분들에게 특히 봅니다.
제품보다 바르는 시점과 양이 중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가려움이 먼저, 색소는 나중입니다.
긁지 않게 되면 번짐이 멈춥니다.
병변 경계가 옅어지고 각질이 줄어듭니다.
색소는 시간이 걸립니다. 겨울마다 되풀이되는 폭이 줄어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경과는 개인차가 큽니다. 효과를 보장해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둥글다고 무좀이 아닙니다. 확인 후 바르십시오.
물기를 눌러 닦고 바로 바르는 것이 가장 효과가 큽니다.
뜨거운 물은 장벽을 무너뜨립니다. 오래 담그지 마십시오.
자극이 병변을 키웁니다.
겨울에 되풀이되는 분은 가습만으로도 차이가 납니다.
밤에 무의식적으로 긁는 것을 줄여 줍니다.
화폐상 습진의 원인·증상·자가진단·생활관리·음식·회복 기간을 항목별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모양과 경과를 보고 필요하면 곰팡이 검사를 권합니다.
무좀약을 쓰고 계셨다면 그 정보가 중요합니다.
진물이 나는지 마른지에 따라 접근이 달라집니다.
겨울마다 되풀이되지 않도록 미리 대비합니다.
가운데가 깨끗하면 무좀, 전체가 균일하면 습진에 가깝습니다. 곰팡이 검사로 확인합니다.
화폐상 습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르던 약을 가지고 진료를 받으십시오.
전염되지 않습니다. 무좀과 달리 옮지 않습니다.
급성기에 필요한 약입니다. 임의로 중단하지 마시고 처방한 의사와 상의하십시오.
건조가 가장 큰 배경입니다. 보습과 습도 관리가 핵심입니다.
색소가 남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며 옅어집니다. 긁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완치를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마른 바탕을 적셔 되풀이되는 폭을 줄이는 쪽입니다.
뜨거운 물에 오래 담그는 것이 문제입니다. 짧게 미지근하게 하십시오.
긁지 마시고 진료를 받으십시오. 감염이 겹쳤을 수 있습니다.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기간을 단정해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무좀약을 바르다 더 심해져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둥글다고 다 무좀이 아니라, 구분이 먼저입니다.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81 드림시티 403호에 있습니다. 송도동·동춘동·연수동에서 오시기 편하고, 평일은 저녁 8시 30분까지, 주말에도 진료합니다.
화폐상 습진 외에도 함께 보시면 도움이 되는 진료와 글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