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여덟 문항으로 지금 상태를 가늠해 보세요. 힘이 유지되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팔을 옆으로 90도 들어 올린 뒤 10초 유지해 봅니다. 유지하지 못하고 떨어지거나 반대쪽보다 확연히 약하다면 파열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것이 가장 신뢰할 만한 자가 확인법입니다.
팔을 앞으로 45도 벌려 든 뒤 엄지를 아래로 향하게 하고 그 상태를 버텨 봅니다. 이 자세에서 유독 힘이 빠지거나 아프다면 회전근개 위쪽 힘줄 문제를 시사합니다.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이고 90도 굽힌 뒤 손등으로 벽을 바깥쪽으로 밀어 봅니다. 힘이 잘 안 들어가거나 아프다면 어깨 뒤쪽 회전근개를 확인해야 합니다.
※ 남이 올려 줘도 팔이 안 올라간다면 오십견 쪽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급성 외상 후 팔을 들 수 없는 경우는 시기를 놓치면 봉합이 어려워질 수 있어 빠른 확인이 중요합니다.
계기가 되는 사건이 있었는지, 언제부터인지 확인합니다. 이 구분이 치료 방향을 크게 좌우합니다.
버티는 시간, 방향별 근력, 팔 올라가는 각도를 확인하고 반대쪽과 비교합니다. 숫자로 남겨 두어야 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
초음파나 MRI로 파열 여부와 크기를 확인합니다. 이미 검사를 받으셨다면 결과를 가져오세요.
수술이 우선인 상황인지 먼저 정리하고, 보존적 접근이 가능하다면 통증 조절과 근력 회복 운동을 함께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