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어깨를 감싸는 네 개의 힘줄이 닳거나 찢어져 생기는 통증입니다. 오십견과 달리 어깨가 굳지는 않지만, 특정 각도에서 힘이 빠지고 밤에 더 아픈 것이 특징입니다.

팔을 들어 올릴 때 어느 각도에서 툭 걸리듯 아파요.
밤에 아픈 쪽으로 누우면 어깨가 쑤셔서 깹니다.
머리를 감거나 뒷주머니에 손을 넣기가 힘들어요.
무거운 걸 들고 나서부터 어깨에 힘이 안 들어가요.
같은 어깨 통증이라도 회전근개 문제일 때 흔히 나오는 표현들입니다.
한의학은 힘줄 자체뿐 아니라 어깨로 가는 순환과 이를 지탱하는 기혈 상태를 함께 봅니다.
반복된 마찰로 굳은 조직이 순환을 막아 밤에 더 쑤시고 누르면 아픕니다.
회복력이 떨어지면 같은 부하에도 힘줄이 쉽게 상하고 낫는 속도가 느립니다.
찬 바람이나 습한 환경에 노출되면 어깨가 시리고 뻣뻣해집니다.
굽은 등과 앞으로 말린 어깨가 힘줄이 지나는 공간을 좁혀 마찰을 키웁니다.
손상된 힘줄 주변과 이를 보상하느라 굳은 근육을 함께 풀어줍니다.
염증이 집중된 지점에 접근해 회복 환경을 만듭니다.
어깨뼈와 등의 정렬을 조정해 힘줄이 눌리는 각도를 줄입니다.
심부 순환을 올려 굳은 조직이 풀리기 쉽게 합니다.
어혈·기혈 상태에 맞춰 조직 회복의 기반을 다집니다.
회전근개는 야간통이 먼저 줄고, 그다음 각도가 열리는 순서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염증과 통증을 먼저 낮춰 잠을 잘 수 있게 합니다.
아팠던 60~120도 구간을 조금씩 넓혀갑니다.
어깨뼈 안정화와 자세 교정으로 다시 마찰되지 않게 합니다.
직업·운동 동작을 점검하고 간격 치료로 유지합니다.
어깨가 아프다고 모두 회전근개는 아닙니다.
회전근개 손상의 원인·증상·자가진단·생활관리·운동·회복 기간을 항목별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선반 정리, 오버헤드 운동 등 팔을 머리 위로 드는 동작을 당분간 줄입니다.
아픈 팔 아래에 얇은 베개를 받치면 밤 통증이 줄어듭니다.
굽은 등을 펴는 것만으로 힘줄이 지나는 공간이 넓어집니다.
2015년부터 인천 송도에서 진료하며 교통사고 누적 15,000건, 다이어트 한약 10만 건 이상을 처방했습니다. 같은 통증이라도 원인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더율은 증상을 누르는 대신 왜 반복되는지부터 찾습니다.
회전근개와 함께 자주 찾으시는 진료와, 한의사가 직접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