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아픈 자세보다 편한 자세가 더 많은 것을 알려 줍니다. 패턴별로 정리했습니다.
만성 요통을 정리할 때 가장 유용한 질문은 「어떤 자세에서 편해지는가」입니다. 아픈 자세보다 편한 자세가 더 많은 것을 말해 줍니다.
앉으면 아프고 서거나 걸으면 편하다면 앞쪽 구조(디스크)에 부하가 몰리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걸으면 다리가 저리고 앉거나 굽히면 편하다면 신경이 지나는 통로가 좁아진 상태를 의심합니다.
허리를 뒤로 젖힐 때 아프다면 뒤쪽 관절이나 분리증을, 한쪽 엉덩이 위가 콕 아프다면 천장관절을 함께 봅니다. 이렇게 편한 자세와 아픈 동작을 조합하면 원인이 상당히 좁혀집니다.
만성으로 넘어가면 양상이 흐려집니다. 처음에는 분명했던 패턴이 사라지고 「그냥 늘 뻐근하다」는 상태가 됩니다. 이 시기에는 구조를 찾기보다 지구력과 생활 패턴을 보는 편이 도움이 됩니다.
※ 다리 힘 빠짐이나 대소변 장애가 있다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 편한 자세와 아픈 동작을 함께 말씀해 주시면 원인을 좁히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