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회복 클리닉 · 갑상선

갑상선기능저하증, 약을 드시는데도
몸이 무겁다면

진단과 호르몬제 처방은 내분비내과의 영역입니다. 저희는 수치가 맞춰진 뒤에도 남는 피로·부기·냉감을 함께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갑상선기능저하증 — 인천 송도 더율한의원
수치가 맞춰져도 아침의 무거움은 한동안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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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저하증 핵심 정보 한눈에

다른 이름
갑상선저하증, 갑상선기능저하, hypothyroidism
한자
甲狀腺機能低下症 (갑옷 갑 · 모양 상 · 샘 선) — 목 앞 나비 모양 샘의 기능이 떨어진 상태
분류
내분비 질환 · 대사 관련
주요 증상
쉽게 지침, 추위를 유독 탐, 얼굴·손발 부기, 체중 증가, 변비, 피부 건조, 머리카락 빠짐, 생각이 느려짐
확인 방법
혈액검사 TSH·free T4. 진단과 약 처방은 내분비내과에서 이루어집니다
표준 치료
레보티록신(신지로이드 등) 갑상선호르몬제 복용. 한방은 이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한방이 보는 자리
약을 드시는데도 남는 피로·부기·냉감·소화 불편·기분 저하
한의학 표현
양허(陽虛) · 기허(氣虛) · 비신양허(脾腎陽虛) · 담음(痰飮)
여성 비율
여성에서 남성보다 5~8배 흔합니다
Self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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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과는 참고용입니다. 갑상선 기능은 혈액검사로만 확인할 수 있으며, 진단과 처방은 내분비내과에서 이루어집니다.

이런 말씀으로 오십니다

늘 피곤해요추위를 너무 타요아침에 얼굴이 부어요살이 자꾸 쪄요변비가 심해요머리가 많이 빠져요피부가 건조해요목소리가 잠겨요생각이 느려져요의욕이 안 생겨요약 먹는데 그대로예요수치는 정상이래요손발이 시려요종아리가 잘 부어요기억력이 떨어졌어요아침에 못 일어나요

진료실에서 실제로 자주 듣는 표현들입니다. 몇 가지가 겹친다면 갑상선 기능을 한 번 확인해 보실 만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먼저 내분비내과 진료를 받으십시오

  • 목 앞이 눈에 띄게 붓거나 만져지는 덩어리가 있을 때
  • 맥이 심하게 느리고 숨이 차거나 얼굴·다리가 심하게 부을 때
  • 임신 중이거나 임신을 계획하고 계실 때 — 갑상선 수치 관리가 특히 중요합니다
  • 갑상선 수술이나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받으신 적이 있을 때
  • 약을 드시는데 증상이 갑자기 심해졌을 때 — 용량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진단과 호르몬제 처방은 내분비내과의 영역입니다. 저희가 그 자리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이란 무엇인가

갑상선은 목 앞쪽 가운데, 울대뼈 아래에 있는 나비 모양의 작은 샘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갑상선호르몬은 몸 전체의 대사 속도를 정하는 조절기 역할을 합니다. 체온을 유지하고, 심장이 뛰는 속도를 정하고, 먹은 것을 에너지로 바꾸고, 장을 움직이게 하는 일에 전부 관여합니다.

이 호르몬이 부족해지면 몸 전체가 느린 속도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체온이 잘 오르지 않아 추위를 타고, 장이 느려져 변비가 생기고, 에너지 소비가 줄어 체중이 늘고, 생각하는 속도까지 함께 느려집니다. 어느 한 곳이 아픈 것이 아니라 전신이 조금씩 처지는 방식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나이 탓이나 피곤한 탓으로 넘기다가 뒤늦게 확인하십니다.

한의학에는 갑상선이라는 이름이 없습니다. 대신 이 상태를 양허(陽虛) — 몸을 데우고 밀어 올리는 힘이 부족한 상태로 보아 왔습니다. 밥을 먹어도 기운이 안 나고, 손발이 차고, 아침에 못 일어나고, 몸이 무겁고 잘 붓는 모습이 옛 기록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진단명이 없던 시절에도 이런 몸을 어떻게 데워 줄 것인가는 오래 다뤄 온 주제입니다.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해 몸의 속도가 느려지는 상태 — 인천 송도 더율한의원
호르몬이 부족하면 대사 전체가 느려집니다. 피로·부기·추위가 함께 오는 이유입니다.

이런 배경에서 생깁니다

1

자가면역 — 하시모토 갑상선염

우리 몸의 면역이 갑상선을 공격해 서서히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입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에서 가장 흔한 배경이며, 진행이 느려 본인은 오래 알아채지 못합니다. 여성에게, 특히 출산 이후나 갱년기 무렵에 확인되는 일이 많습니다.

2

출산 이후

출산 후 몇 달 사이 갑상선 기능이 흔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절로 회복되기도 하지만 그대로 기능저하로 남기도 합니다. 산후 회복이 유독 더디고 부기와 탈모가 오래갈 때 한 번 확인해 보실 만합니다.

3

수술·치료 이후

갑상선 결절이나 항진증으로 수술을 받았거나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받은 뒤에는 호르몬이 부족해집니다. 이 경우는 원인이 분명하므로 호르몬제 복용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4

오래 쌓인 과로와 수면 부족

한의학에서 말하는 양기(陽氣)는 밤에 채워집니다. 잠이 짧고 얕은 상태가 몇 해 이어지면 몸을 데우고 밀어 올리는 힘 자체가 줄어듭니다. 갑상선 수치의 직접 원인이라기보다, 같은 수치에서도 증상을 더 심하게 느끼게 만드는 배경입니다.

5

찬 것·날 것 위주의 식습관

비위(脾胃)가 차가워지면 먹은 것을 데워 에너지로 바꾸는 과정이 느려집니다. 아이스 음료를 달고 살거나 아침을 거르는 습관이 오래되면 소화 불편과 부기가 함께 따라옵니다.

6

요오드 섭취의 치우침

미역·다시마를 지나치게 많이 드시거나 반대로 거의 안 드시는 경우 모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요오드는 자가 판단으로 조절할 것이 아니라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한 곳이 아픈 게 아닙니다

전신·체온
  • 쉽게 지치고 오후에 무너짐
  • 추위를 유독 탐
  • 손발이 시림
  • 체온이 잘 안 오름
체중·대사
  • 먹는 양은 그대로인데 체중 증가
  • 다이어트를 해도 잘 안 빠짐
  • 아침 얼굴 부기
  • 종아리·손가락 부기
소화·배변
  • 더부룩함
  • 변비, 며칠에 한 번
  • 가스가 잘 참
피부·모발
  • 피부 건조와 각질
  • 머리카락이 많이 빠짐
  • 눈썹 바깥쪽이 성김
  • 손톱이 잘 부러짐
정신·수면
  • 의욕 저하와 가라앉는 기분
  • 생각이 느려지고 단어가 안 떠오름
  • 자도 개운하지 않음
여성
  • 생리량 증가 또는 주기 불규칙
  • 생리 전 부기와 무거움
  • 임신 준비 중이라면 특히 확인 필요

한 부위의 통증이 아니라 전신이 조금씩 느려지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나이 탓·계절 탓으로 넘기기 쉽습니다.

이런 분들이 진료실에 오세요

20대 후반 · 직장인

입사 3년째부터 오후만 되면 책상에서 버티기가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건강검진에서 갑상선 수치가 경계로 나와 내분비내과에서 경과관찰 중이었고, 약은 아직 시작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30대 중반 · 출산 8개월

산후 부기가 안 빠지고 머리카락이 계속 빠진다고 오셨습니다. 산후 회복이 더딘 것으로만 생각하셨는데, 검사에서 산후 갑상선염이 확인되어 내분비내과로 연계해 드렸습니다.

50대 초반 · 갱년기

갱년기인 줄 알았는데 유독 춥고 몸이 무겁다고 하셨습니다. 이미 갑상선약을 3년째 드시고 계셨고, 수치는 정상 범위인데 피로와 부기가 남아 있는 상태였습니다.

환자분의 동의를 받아 특징만 간추린 것으로,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내용은 담지 않았습니다. 같은 진단이라도 경과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같은 진단이라도 상황이 다릅니다

같은 진단명이라도 상황이 다릅니다. 어느 쪽인지에 따라 봐야 할 것이 달라집니다.

  • 현성 갑상선기능저하증 — TSH가 오르고 free T4가 떨어진 상태. 호르몬제 복용이 표준 치료입니다.
  • 무증상(잠재성) 갑상선기능저하증 — TSH만 살짝 오르고 free T4는 정상. 약을 바로 시작하지 않고 지켜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은 있는데 약은 안 드시는 이 구간에 오시는 분이 가장 많습니다.
  • 하시모토 갑상선염 — 자가면역이 배경인 경우. 수치가 오르내리며 서서히 진행합니다.
  • 수술·치료 후 — 원인이 분명하고 호르몬제 복용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수치는 정상인데 증상이 있는 경우 — 검사상 문제가 없다는 말을 듣고 오시는 분들입니다. 갑상선 외에 빈혈·철 부족·수면·자율신경 쪽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갑상선약과 한방은 무엇이 다른가

갑상선호르몬제

부족한 호르몬을 채웁니다

내분비내과에서 진단하고 처방합니다. 수치를 정상 범위로 맞추는 것이 목표이며 대개 장기 복용합니다. 임의로 줄이거나 끊지 마십시오.

한방 치료

남는 몸 상태를 봅니다

피로·부기·손발 시림·소화 불편·기분 저하처럼 수치가 맞춰져도 남는 부분을 다룹니다. 수치를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가장 먼저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갑상선호르몬제는 부족한 호르몬을 직접 채워 주는 약입니다. 한약이 그 자리를 대신할 수 없고, 저희는 그렇게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진료실에서는 이런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수치는 정상이라는데 왜 이렇게 피곤할까요」 약으로 수치가 맞춰져도 부기·냉감·소화 불편·가라앉는 기분이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방이 보는 자리는 바로 이 남는 부분입니다.

또 한 가지, 아직 약을 시작하지 않은 경계 구간에서 증상만 뚜렷한 분들이 계십니다. 이 경우에도 내분비내과 경과관찰을 계속하시면서, 그동안의 컨디션을 함께 관리하는 방식으로 봅니다.

유형(변증)에 따라 접근이 달라집니다

비신양허형
脾腎陽虛 · 데우는 힘이 부족한 유형

가장 흔한 형태입니다. 아침에 못 일어나고 손발이 시리며 아랫배가 차갑습니다. 대변이 무르거나 며칠에 한 번 보고, 조금만 찬 것을 먹어도 속이 불편합니다. 혀는 크고 흰 이끼가 두껍게 낍니다.

치법 · 온보비신(溫補脾腎) · 익기(益氣)
기허담습형
氣虛痰濕 · 무겁고 잘 붓는 유형

몸이 물먹은 솜처럼 무겁고 아침 부기가 오후까지 갑니다. 머리가 맑지 않고 자꾸 눕고 싶습니다. 체중이 늘어도 살이라기보다 부은 느낌에 가깝습니다.

치법 · 익기건비(益氣健脾) · 화담이습(化痰利濕)
간울기체형
肝鬱氣滯 · 눌려 있는 유형

목에 뭔가 걸린 듯한 이물감이 있고 한숨을 자주 쉽니다. 스트레스가 심할 때 증상이 뚜렷해지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자가면역이 배경일 때 함께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법 · 소간해울(疏肝解鬱) · 이기(理氣)
기혈양허형
氣血兩虛 · 바닥난 유형

오래 앓았거나 출산·큰 병 이후에 나타납니다. 얼굴빛이 희고 어지럽고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손톱이 잘 부러집니다.

치법 · 보기양혈(補氣養血)

같은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도 어느 유형인지에 따라 처방이 달라집니다. 유형은 진맥·복진·설진과 문진을 합쳐 진료에서 판단합니다.

더율에서 보는 부분

한약

몸을 데우고 밀어 올리는 힘을 보강하는 것이 축입니다. 유형에 따라 온보(溫補) 계열을 쓰거나, 부기가 뚜렷하면 습을 빼는 쪽을 함께 씁니다. 갑상선호르몬제와 함께 드시는 경우, 복용 간격을 두도록 안내드립니다.

침·뜸

배와 등의 혈자리를 중심으로 순환을 돕고, 아랫배가 찬 분께는 뜸을 함께 씁니다. 소화가 약한 분은 위장 쪽을 먼저 봅니다.

생활 조정

수면 시간대와 아침 식사, 몸을 데우는 방식부터 정리합니다. 요오드 섭취는 자가 판단으로 바꾸지 마시고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십시오.

경과는 이런 순서로 옵니다

1~2주

몸이 조금 가벼워지는 시기

아침에 일어나기가 조금 수월해집니다. 부기가 먼저 반응하는 분이 많습니다. 이 시기에는 큰 변화보다 덜 무겁다는 정도로 느끼십니다.

3~6주

체온과 소화가 자리를 잡는 시기

손발 시린 정도가 줄고 대변 주기가 규칙적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후에 무너지는 시간이 조금씩 뒤로 밀립니다.

2~3개월

컨디션의 바닥이 올라오는 시기

같은 일을 해도 덜 지치는 상태를 목표로 봅니다. 수치가 바뀌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갑상선 수치는 내분비내과에서 정기적으로 확인하십시오.

경과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오래 지속된 경우일수록 시간이 더 걸립니다.

오늘부터 해보는 생활관리

아침을 거르지 마십시오

따뜻한 국물이나 죽 한 그릇이라도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아침에 위장을 데워 주면 오전 컨디션이 달라집니다.

찬 음료를 줄이십시오

얼음 들어간 음료를 상온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부기와 소화가 달라지는 분이 많습니다.

잠드는 시각을 앞당기십시오

한의학에서 양기는 밤에 채워집니다. 자정 전에 눕는 것을 목표로 잡아 보십시오.

가벼운 유산소를 짧게 자주

힘든 운동보다 20~30분 걷기를 자주 하는 편이 낫습니다. 무리하면 오히려 며칠을 앓습니다.

목과 어깨를 따뜻하게

목 앞을 직접 찜질하기보다 뒷목과 어깨를 데워 주십시오.

약 복용 시간을 지키십시오

갑상선호르몬제는 아침 공복에 드시는 것이 표준입니다. 한약과는 시간 간격을 두도록 안내드립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과 헷갈리는 것들

철결핍성 빈혈

피로·창백·어지럼이 겹칩니다. 여성에게 흔하고 갑상선기능저하증과 함께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혈액검사로 구분합니다.

만성피로

수치가 정상인데 피로만 뚜렷하다면 수면·자율신경 쪽을 함께 봅니다.

갱년기

추위·부기·기분 저하가 겹쳐 구분이 어렵습니다. 나이대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검사로 확인합니다.

우울증

의욕 저하와 생각이 느려지는 증상이 비슷합니다. 갑상선 문제로 우울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므로 먼저 갑상선 수치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부신 피로·만성 스트레스

아침에 못 일어나고 오후에 무너지는 양상이 닮았습니다.

수면무호흡

자도 개운하지 않고 낮에 졸린 것이 공통입니다. 코골이가 심하다면 따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더 자세히 보기

원인·증상·자가진단·생활관리·음식·회복기간을 항목별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진료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1

증상과 경과 확인

언제부터인지, 갑상선 검사를 받으신 적이 있는지, 약을 드시고 계신지부터 여쭙습니다.

2

검사 결과 확인

가지고 계신 혈액검사 결과지를 보여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검사를 안 받으셨다면 내분비내과 검사를 먼저 권해 드립니다.

3

한의학적 진찰

맥·설·복진으로 어느 유형에 가까운지 봅니다.

4

방향 안내

한방으로 볼 수 있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나누어 말씀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약을 먹으면 갑상선약을 끊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갑상선호르몬제는 부족한 호르몬을 직접 채워 주는 약이라 한약이 그 자리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저희는 약을 줄이거나 끊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으며, 임의로 중단하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용량 조정은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하십시오.

갑상선약과 한약을 같이 먹어도 되나요

함께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갑상선호르몬제는 아침 공복에 드시는 것이 표준이고, 흡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들과 시간 간격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진료 때 드시는 약을 모두 말씀해 주시면 복용 시간을 맞춰 안내드립니다.

수치는 정상이라는데 왜 계속 피곤할까요

수치가 정상 범위 안이어도 증상이 남는 분이 계십니다. 갑상선 외에 빈혈·철 부족·수면·자율신경 쪽이 겹쳐 있는 경우가 많아 그 부분을 함께 봅니다. 다만 증상이 뚜렷하다면 재검사 시기를 담당 의사와 상의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한약으로 갑상선 수치가 좋아지나요

수치를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보는 것은 피로·부기·냉감·소화 불편처럼 수치가 맞춰져도 남는 부분입니다. 수치는 내분비내과에서 정기적으로 확인하십시오.

미역이나 다시마를 먹어도 되나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요오드는 많아도 적어도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자가 판단으로 조절하지 마시고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십시오. 특히 하시모토 갑상선염이 있으신 경우 더 그렇습니다.

임신을 준비 중인데 괜찮을까요

임신 전후에는 갑상선 수치 관리가 특히 중요합니다. 내분비내과와 산부인과 관리를 먼저 받으시고, 한방 치료 여부는 그 다음에 상의하십시오. 임신 중에는 쓸 수 있는 약재가 제한됩니다.

얼마나 다녀야 하나요

2~3개월을 한 구간으로 보고, 4~6주쯤 중간 점검을 합니다. 변화가 없으면 방향을 바꾸거나 다른 원인을 찾아봅니다. 계속 다니시라고 권하지 않습니다.

살이 찌는 것도 갑상선 때문일까요

대사가 느려지면 체중이 늘 수 있습니다. 다만 갑상선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아, 식사·수면·활동량을 함께 봅니다. 체중이 갑자기 많이 늘었다면 다른 원인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건강검진에서 경계라고 나왔는데 치료해야 하나요

약을 바로 시작하지 않고 지켜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구간에서는 증상 관리와 생활 조정이 중심이 되며, 정기 검사로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함께 살펴보면 좋은 진료

여성 회복 클리닉

생리·냉증·산후·갱년기를 함께 봅니다

갱년기

추위·부기·기분 저하가 겹칠 때

마음편한 클리닉

의욕 저하와 가라앉는 기분이 클 때

갑상선과 체중

체중이 주된 고민일 때

갑상선기능항진증

반대로 두근거림과 체중 감소가 있을 때

보약 클리닉

기력 회복이 필요할 때

Doctor

감수 의료진

인천 송도 더율한의원 권영주 대표원장

권영주 대표원장 · 한방내과 전문의

「검사는 정상이라는데 왜 이렇게 피곤할까요」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갑상선 진단과 호르몬제는 내분비내과의 몫이고, 저희는 그 치료를 받으시면서도 남는 부분을 봅니다. 약을 대신하겠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대신 몸이 덜 무겁도록, 덜 붓도록, 오후에 덜 무너지도록 돕는 자리에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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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처방은 진료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 페이지의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입니다.

약은 드시는데 몸이 그대로라면

어떤 증상이 언제부터 남아 있는지만 말씀해 주셔도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 이 페이지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경과는 개인의 체질·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진단과 갑상선호르몬제 처방은 내분비내과의 영역이며, 드시던 약을 임의로 줄이거나 중단하지 마십시오. 목 앞에 만져지는 덩어리, 심한 부종, 임신 계획이 있으신 경우에는 내분비내과 진료를 먼저 받으시길 권합니다. 진단·처방은 진료를 통해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