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기능저하증 · 음식

갑상선기능저하증 음식,
미역은 먹어도 되나요

요오드는 많아도 적어도 영향을 줍니다. 자가 판단으로 조절할 것이 아닙니다.

인천 송도 더율한의원 - 갑상선기능저하증 음식
여성 클리닉 · 갑상선기능저하증 · 음식
  • 요오드는 스스로 늘리거나 줄이지 마십시오. 담당 의료진과 상의할 부분입니다
  • 하시모토 갑상선염이 있으면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 철분·칼슘은 약 흡수에 영향을 주므로 시간 간격이 필요합니다
  • 음식으로 수치를 바꾸겠다는 접근은 권하지 않습니다
Basis

음식으로 무엇을 바꿀 수 있을까

먼저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음식으로 갑상선 수치를 정상으로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그런 방법이 있다면 약이 필요 없었을 것입니다.

음식이 의미를 갖는 자리는 두 곳입니다. 하나는 약 흡수를 방해하지 않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소화와 부기처럼 함께 오는 불편을 덜어내는 것입니다.

요오드 이야기가 가장 많이 나옵니다. 미역·다시마를 끊어야 하는지, 더 먹어야 하는지 물으시는데 정답이 한 가지가 아닙니다. 원인이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지고, 특히 하시모토 갑상선염이 있으면 과다 섭취가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십시오.

Good

도움이 되는 쪽

1

따뜻하게 익힌 음식

비위(脾胃)가 찬 상태에서는 익히고 데운 음식이 소화에 낫습니다. 국물 있는 아침 한 끼가 오전 컨디션을 바꿉니다.

2

단백질을 매 끼

근육량이 줄면 대사가 더 느려집니다. 두부·달걀·생선·살코기를 매 끼 조금씩 넣으십시오.

3

생강·계피 같은 따뜻한 향신료

몸을 데우는 쪽으로 씁니다. 차로 드셔도 됩니다.

4

셀레늄이 든 식품

견과류 소량, 달걀, 해산물에 들어 있습니다. 보조제로 따로 드실 때는 상의가 필요합니다.

5

식이섬유와 수분

변비가 잦은 편이라 채소와 물을 늘리는 편이 낫습니다.

Careful

주의할 쪽

1

찬 음료와 날 것 위주 식사

비위가 차가워지면 소화가 느려지고 부기가 더합니다. 얼음 음료부터 줄여 보십시오.

2

약과 겹치는 철분·칼슘

흡수를 방해합니다. 갑상선약과 몇 시간 간격을 두십시오.

3

커피와 함께 약 복용

아침 공복에 물로 드시고, 커피는 시간을 두고 드십시오.

4

요오드 극단적 섭취

미역국을 매일 많이 드시거나 반대로 완전히 끊는 것 모두 권하지 않습니다. 자가 판단 금지입니다.

5

생 십자화과 채소 과다

양배추·브로콜리를 아주 많이 생으로 드실 때만 해당됩니다. 익혀 드시면 대체로 문제되지 않습니다.

FAQ

음식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미역국을 아예 끊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일반적인 식사 수준이면 대체로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만 매일 많은 양을 드시거나 하시모토 갑상선염이 있으시면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십시오.

요오드 보충제를 먹어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갑상선 상태에 따라 오히려 해로울 수 있어 반드시 상의가 필요합니다.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안 되나요

생으로 아주 많은 양을 지속적으로 드실 때만 해당됩니다. 익혀 드시면 대체로 괜찮습니다.

글루텐을 끊으면 좋아지나요

하시모토 갑상선염에서 일부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근거가 확실하지 않습니다. 무리해서 끊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약 먹고 몇 시간 뒤에 밥을 먹어야 하나요

보통 30분~1시간 뒤 식사를 권합니다. 정확한 간격은 담당 의사의 안내를 따르십시오.

Consult

약은 드시는데 몸이 그대로라면

어떤 증상이 언제부터 남아 있는지만 말씀해 주셔도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 음식으로 갑상선 수치를 조절할 수 없습니다. 요오드 섭취는 자가 판단으로 바꾸지 마시고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