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약을 대신하지는 못하지만, 같은 수치에서 덜 무겁게 지내는 데는 도움이 됩니다.

먼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갑상선호르몬제를 제때 드시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생활관리로 이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다만 진료실에서는 이런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약은 먹는데 왜 이렇게 피곤할까요」 수치가 맞춰져도 부기·냉감·소화 불편이 남는 분들이 계십니다. 생활관리가 의미를 갖는 자리가 여기입니다.
아래 내용은 몇 달 단위로 보셔야 합니다. 며칠 해보고 판단할 것이 아닙니다.
아침 공복에, 물과 함께, 매일 같은 시각에 드시는 것이 표준입니다. 식사나 커피와 함께 드시면 흡수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철분제·칼슘제·제산제는 몇 시간 간격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한약을 함께 드시는 경우에도 시간을 벌려 드리도록 안내합니다.
깜빡하셨다면 그날 안에 드시고, 두 배로 드시지는 마십시오. 자주 잊으신다면 담당 의사와 상의해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한의학에서 양기(陽氣)는 밤에 채워집니다. 수면 시간대를 앞당기는 것이 가장 먼저입니다.
따뜻한 국물이나 죽 한 그릇이라도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오전 컨디션이 달라집니다.
얼음 든 음료를 상온으로 바꾸는 것만으로 부기와 소화가 달라지는 분이 많습니다.
힘든 운동보다 20~30분 걷기를 자주. 무리하면 며칠을 앓습니다.
목 앞을 직접 찜질하기보다 뒷목·어깨·아랫배를 데워 주십시오.
체중 숫자보다 오후에 언제 무너지는지를 적어 두시면 변화가 보입니다.
4주만 적어 보시면 진료 때 훨씬 정확해집니다. 네 가지면 충분합니다.
① 몇 시에 일어났고 몇 시부터 무거웠는지 ② 아침 부기 정도(얼굴·손) ③ 대변 횟수 ④ 손발 시린 정도
숫자로 적으실 필요 없습니다. 「보통·심함·아주 심함」 정도면 됩니다. 수치가 정상인데 증상이 남는 경우, 이 기록이 유일한 단서가 되기도 합니다.
아닙니다. 약 용량은 혈액검사 결과를 보고 담당 의사가 정합니다. 생활관리로 조절하려 하지 마십시오.
도움이 됩니다. 다만 갑상선 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무리한 운동은 회복을 더디게 합니다. 가볍게 자주가 낫습니다.
몸을 데우는 것은 대체로 도움이 됩니다. 다만 어지럽거나 심장이 두근거리면 중단하십시오.
철분·칼슘은 갑상선약 흡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시간 간격이 필요합니다. 셀레늄 등은 담당 의사와 상의하십시오.
2~3개월을 한 구간으로 봅니다. 부기와 아침 컨디션이 먼저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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