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등이 아픈데 원인은 가슴과 목 앞쪽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이 짧아지면 뒤가 늘어난 채 버티다 결립니다.

등 결림은 완전히 안 아픈 상태를 목표로 잡으면 지치기 쉽습니다. 앉아서 일하는 한 부하는 계속 걸리기 때문입니다.
현실적인 기준은 오후에 결리지 않는 날이 얼마나 늘어나는가입니다. 주 5일 중 4일 결리던 것이 1~2일이 되면 확실한 호전입니다.
그리고 회복 속도가 달라집니다. 예전에는 한 번 결리면 며칠 갔는데, 하룻밤 자고 나면 풀리는 식으로 바뀝니다.
※ 「안 아픈 것」이 아니라 「덜 자주, 덜 오래」가 목표입니다.
※ 오래 굳은 경우 3개월은 봐야 자세가 실제로 바뀝니다.
한방 치료는 자세 교정과 운동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등 결림은 결국 환경과 근력의 문제입니다.
한방이 맡는 자리는 이미 단단하게 굳어 운동이 안 되는 상태입니다. 침과 부항으로 굳은 유발점을 직접 풀면 그 자리에서 움직임이 편해집니다.
한의학에서는 등 결림을 기체(氣滯)로 보되, 스트레스로 가슴이 답답하고 한숨이 잦은 분은 간울을 함께 봅니다. 실제로 마음이 눌리면 등이 먼저 굳습니다.
※ 가슴 통증이나 소화기 증상이 함께라면 내과 검사가 먼저입니다.
회복기간 외에도 함께 보시면 도움이 되는 진료와 글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