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담이 결린다는 것은 근육과 근막이 갑자기 굳어 통증과 움직임 제한이 함께 오는 상태입니다.

담 결림은 대개 3~7일이면 저절로 풀립니다. 그래서 「나았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문제는 같은 자리가 반복되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근육이 문제가 아니라 그 근육에 계속 부담을 주는 구조가 문제입니다.
그래서 목표를 두 단계로 나눠야 합니다. 이번 통증을 푸는 것, 그리고 다음에 안 오게 만드는 것입니다.
※ 한 해에 서너 번 이상 같은 자리가 결린다면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 2주가 지나도 통증이 그대로면 근막통증이 만성으로 넘어갔거나 다른 원인이 있습니다.
담 결림은 한방 치료의 효과가 비교적 빠르게 체감되는 영역입니다. 침으로 굳은 유발점을 직접 풀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급성기에는 침과 부항, 온열 치료로 뭉친 자리를 풀고 순환을 돕습니다. 대개 몇 번의 치료로 움직임이 돌아옵니다.
더 중요한 것은 반복되는 경우입니다. 한의학에서는 기혈이 잘 막히는 몸, 찬 기운에 약한 몸, 기혈이 부족해 쉽게 뭉치는 몸을 나눠 봅니다. 목표는 재발 간격을 늘리는 것입니다.
※ 저림이나 힘 빠짐이 함께 있다면 영상 검사가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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