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담이 결린다는 것은 근육과 근막이 갑자기 굳어 통증과 움직임 제한이 함께 오는 상태입니다.

「담이 결렸다」는 말은 진단명이 아니라 근육과 근막이 갑자기 굳어 통증과 움직임 제한이 함께 온 상태를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근육에는 과하게 늘어나거나 오래 수축하면 스스로를 지키려고 굳는 성질이 있습니다. 잘못된 자세로 오래 있거나 갑자기 무리하면 이 방어 반응이 통증으로 나타납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기체(氣滯)와 어혈(瘀血)로 봅니다. 기운과 피가 한자리에 막혀 흐르지 못하는 상태로 이해합니다.
※ 대개 3~7일이면 풀립니다. 2주를 넘기면 다른 원인을 봐야 합니다.
특정 자세에서 확 아프고 누르면 아픈 자리가 있습니다. 저림은 없습니다.
팔다리가 저리고 힘이 빠집니다. 기침할 때 울립니다.
다친 순간이 기억납니다. 멍이 들고 힘이 안 들어갑니다.
온몸 여러 곳이 아프고 수면 장애와 피로가 함께 옵니다.
책상·운전·스마트폰.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베개가 안 맞거나 엎드려 자면 아침에 목이 굳습니다.
평소 안 쓰던 근육을 갑자기 쓰면 다음 날 옵니다.
에어컨 바람이나 찬 바닥이 근육을 수축시킵니다.
자기도 모르게 어깨와 목에 힘이 들어갑니다.
받쳐 주는 힘이 약하면 같은 일에도 쉽게 굳습니다.
한 자리가 콕 집어 아프고 누르면 더 아픕니다.
치법 · 행기활혈(行氣活血)찬 데 있으면 심해지고 따뜻하게 하면 편해집니다.
치법 · 거풍산한(祛風散寒)스트레스를 받으면 어깨와 목이 먼저 뭉칩니다.
치법 · 소간해울(疏肝解鬱)조금만 무리해도 쉽게 뭉치고 회복이 더딥니다.
치법 · 익기양혈(益氣養血)첫 번째가 중요합니다. 저림이 함께 오면 근육이 아니라 신경 문제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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