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빈도부터 줄어듭니다.
분노 조절은 변화의 순서가 있습니다. 대개 빈도 → 강도 → 회복 속도 순으로 달라집니다.
가장 먼저 달라지는 것이 빈도입니다. 잠과 술만 조정해도 2~4주면 「그렇게 자주는 아니네」가 됩니다.
다음이 강도입니다. 화는 나지만 덜 크게 나옵니다. 여기까지 2~3개월을 봅니다.
마지막이 회복 속도입니다. 화가 나도 금방 가라앉게 됩니다. 이것이 되면 관계가 실질적으로 달라집니다.
※ 화가 아예 안 나는 것은 목표가 아닙니다.
좋아졌다가 다시 심해지는 경우, 대부분 조건이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잠이 줄었거나, 술이 늘었거나, 일이 몰렸거나.
그래서 다시 심해지면 「나는 역시 안 되나」가 아니라 「무엇이 달라졌나」를 보셔야 합니다. 대개 수면이 답입니다.
그리고 한 번의 실수가 전부를 되돌리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터진 뒤에 어떻게 하는가입니다. 사과하고 회복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지면 관계는 유지됩니다.
다만 폭력이 있었다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이 경우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필요하며 한방이 이를 대신한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도움을 받는 것은 약함이 아닙니다.
※ 우울이 배경에 있다면 그것부터 다루어야 분노도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