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화는 이차 감정입니다.
화는 대개 먼저 오는 감정이 아닙니다. 그 아래에 무시당했다는 느낌, 두려움, 창피함, 서운함이 먼저 있고 화가 그것을 덮습니다.
그래서 「왜 화가 났나」보다 「화가 나기 직전에 무엇을 느꼈나」를 보는 것이 훨씬 유용합니다. 대부분 무시당했다는 느낌이 가장 흔합니다.
그리고 화가 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화는 「선이 넘어졌다」는 정당한 신호입니다. 문제는 표현 방식과 강도입니다.
몸의 상태도 크게 작용합니다. 잠이 부족하고 배가 고프고 술을 마신 상태에서는 같은 일에도 훨씬 크게 반응합니다. 몸이 화의 역치를 정합니다.
※ 목표는 화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다루는 것입니다.
특히 남성에서 우울이 짜증과 분노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흥미 상실과 무기력이 함께라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소진 상태에서는 여유가 없어 사소한 일에 폭발합니다. 냉소가 함께 옵니다.
잠이 부족하면 감정 조절 능력이 실제로 떨어집니다. 흔히 놓치는 원인입니다.
술은 억제를 풀어 화를 행동으로 만듭니다. 술 마신 뒤에만 문제라면 이것이 핵심입니다.
충동 조절의 어려움이 분노 폭발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어릴 때부터의 패턴을 확인합니다.
남녀 모두 이 시기에 감정 기복이 커질 수 있습니다.
감정 조절을 담당하는 뇌 기능이 실제로 떨어집니다.
참아 온 것이 많을수록 작은 자극에 크게 터집니다.
억제를 풀어 생각과 행동 사이의 간격을 없앱니다.
서운함·억울함을 말하지 않고 쌓으면 한꺼번에 나옵니다.
자란 환경에서 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배운 경우가 있습니다.
만성 통증은 인내심을 갉아먹습니다.
각성이 높아지면 반응이 커집니다.
상대의 행동을 「나를 무시한다」로 자동 해석하는 습관.
얼굴이 붉어지고 눈이 충혈되며 순식간에 폭발하는 유형. 입이 쓰고 두근거림이 함께 옵니다. 분노 조절에서 가장 흔합니다.
치법 · 청간사화(淸肝瀉火)속으로 눌러 담다가 한꺼번에 터지는 유형. 가슴이 답답하고 한숨이 잦습니다.
치법 · 소간해울(疏肝解鬱)잠이 얕고 가슴이 답답하며 예민한 유형. 음주와 늦은 식사가 잦은 분에게 많습니다.
치법 · 청화화담(淸火化痰)지치고 열이 오르며 참을 힘이 없는 유형. 갱년기나 소진 상태에서 흔합니다.
치법 · 자음잠양(滋陰潛陽)※ 폭력이 있었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한방이 이를 대신한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도움을 받는 것은 약함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