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나에게 무엇이 문제인지 찾는 과정입니다. 한 번에 두세 가지만 바꿔 보세요.
「수면 위생」이라고 하면 흔히 지켜야 할 규칙 목록을 떠올리십니다. 그런데 열 가지를 다 지키려다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어 잠을 방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필요한 것은 본인에게 무엇이 문제인지 찾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카페인이, 어떤 분은 기상 시간이, 어떤 분은 침대에서 보내는 시간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수면 일기로 확인하고, 한 번에 두세 가지만 바꾸는 방식을 권합니다. 2주 해보고 효과가 있으면 유지하고, 없으면 다른 것을 시도합니다.
그리고 만성 불면에서 가장 효과가 확실한 것은 아래의 자극 조절과 수면 시간 제한입니다. 이 둘이 행동 치료의 핵심이고, 국제 지침에서 수면제보다 먼저 권고되는 방법입니다.
※ 수면 시간 제한은 처음 1~2주 오히려 더 졸릴 수 있습니다. 운전이 많은 분은 상의 후 시작하세요.
① 졸릴 때만 눕는다 ② 20분 지나도 잠이 안 오면 일어나서 방을 나간다 ③ 졸리면 다시 눕는다(몇 번이든 반복) ④ 침대에서 잠 외의 활동을 하지 않는다 ⑤ 기상 시간을 고정한다 ⑥ 낮잠을 자지 않는다. 「침대 = 잠」이라는 연결을 다시 만드는 방법입니다.
수면 일기로 실제 자는 시간을 확인한 뒤, 누워 있는 시간을 거기에 맞춥니다. 6시간 잔다면 6시간만 침대에 있는 것입니다(단, 5시간 미만으로 줄이지 않습니다). 수면 효율이 85%를 넘으면 15~30분씩 늘려 갑니다. 처음엔 힘들지만 잠이 깊어집니다.
두 방법 모두의 기반입니다. 몇 시에 잤든 일어나는 시간은 같게. 생체시계가 여기에 맞춰집니다. 주말 포함입니다.
만성 불면에서는 낮잠이 밤의 수면 압력을 빼앗습니다. 꼭 필요하면 20분 이내, 오후 3시 이전으로 제한하세요.
밤에 시간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각성이 올라갑니다. 알람은 맞추되 화면이 안 보이게 돌려 두세요.
일어나서 15분 안에 밝은 빛을 보면 생체시계가 맞춰집니다. 반대로 잠들기 1~2시간 전에는 조명을 낮추고 화면을 줄이세요. 이 두 가지가 한 세트입니다.
체온이 떨어질 때 잠이 옵니다. 방이 너무 따뜻하면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약간 서늘한 정도가 적당합니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이후 체온이 떨어지면서 잠이 오기 쉬워집니다. 잠들기 직전이 아니라 1~2시간 전이 요령입니다.
카페인은 오후 2시까지, 술은 자기 전 금지, 식사는 잠들기 3시간 전까지. 세 가지 모두 시간만 조정해도 차이가 납니다.
자기 전 생각이 몰려온다면 저녁에 10분을 정해 걱정거리와 내일 할 일을 미리 적어 두세요. 「밤에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 한 번에 다 바꾸려 하지 마시고 두세 가지만 2주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