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인천 송도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표현입니다.
"술을 마셔야 잠이 든다"는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술은 잠드는 것은 도와도 수면의 뒷부분을 무너뜨립니다. 그래서 자고 나서 회복이 안 됩니다.
잠드는 데 오래 걸리거나(입면 지연), 자다가 자주 깨거나, 새벽에 일찍 깨서 다시 잠들지 못하는 상태가 이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진료실에서 더 자주 듣는 것은
잤는데 잔 것 같지 않다 는 말씀입니다. 이건 시간이 아니라 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불매(不寐)라고 하고, 심(心)에 깃든 신(神)이 안정되지 못한 상태로 봅니다. 생각이 많아 못 자는 경우와, 몸이 허해 못 자는 경우를 다르게 다룹니다.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습니다. 여러 요인이 겹칩니다.
잠드는 것은 도와도 수면의 뒷부분을 무너뜨립니다. 새벽에 깨는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커피의 절반이 몸에 남는 데 대여섯 시간이 걸립니다. 오후 커피가 그날 밤에 남습니다.
한방에서 보는 기전입니다. 긴장이 이어지면 신이 가라앉지 못해 누워도 생각이 멈추지 않습니다.
빛과 정보가 함께 각성을 만듭니다. 침대에서 스마트폰을 보시는 습관이 가장 흔한 배경입니다.
잠드는 시간보다 일어나는 시간이 리듬을 만듭니다. 주말 늦잠이 다음 주를 흔듭니다.

입면 지연, 잦은 각성, 이른 각성
졸림, 집중력 저하, 실수의 증가, 짜증
피로 누적, 혈압·혈당 악화, 체중 증가
불안, 잠에 대한 걱정, 자기 전의 긴장
잠을 못 잔다는 걱정 자체가 다음 밤을 더 어렵게 만듭니다. 그 고리를 끊는 것이 치료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누우면 회사 일이 떠올라 두 시간을 뒤척입니다
40대 중반 · 관리직새벽 3시에 꼭 깨서 다시 못 잡니다
50대 초반 · 자영업수면제를 오래 먹었는데 줄이고 싶습니다
40대 후반 · 사무직잠드는 데 오래 걸리는 유형입니다. 긴장과 생각이 주된 배경입니다.
자다가 자주 깨는 유형입니다. 음주와 야간 소변이 흔한 배경입니다.
새벽에 일찍 깨는 유형입니다. 우울감이 함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면무호흡은 아무리 오래 자도 회복되지 않습니다. 코골이가 심하시면 이것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먼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수면제는 필요할 때 쓰는 약이고, 드시던 약을 한약 때문에 갑자기 끊으시면 반동성 불면이 옵니다. 줄이시더라도 처방하신 선생님과 상의하며 천천히 하셔야 합니다.
다만 이 약들은 오늘 밤 잠들게 하는 역할입니다. 확실하고 필요한 역할입니다. 다만 왜 못 자는지는 그대로 남습니다.
한방은 잠을 방해하는 조건을 줄이는 쪽을 봅니다. 긴장을 낮추고 열을 내리고 부족한 것을 채워, 약 없이도 잠이 오는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시간이 걸리는 대신 끊었을 때의 반동이 적습니다.
두 접근은 부딪히지 않습니다. 수면제를 드시면서 병행하다가, 잠이 안정되면 천천히 줄여가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같은 불면도 결이 다릅니다. 어느 쪽에 가까우신가요.
잠들기는 하는데 얕고 자주 깹니다. 잘 지치고 입맛이 없으며 기억이 흐릿합니다.
치법 · 보익심비(補益心脾) — 심과 비를 함께 채웁니다화가 잘 나고 눈이 충혈되며 머리가 아픕니다. 누우면 생각이 멈추지 않습니다.
치법 · 청간사화(淸肝瀉火) — 간의 열을 내립니다술과 야식이 잦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꿈이 많고 자고 나도 무겁습니다.
치법 · 청열화담(淸熱化痰) — 담열을 걷어냅니다새벽에 깨고 손발과 가슴에 열감이 있습니다. 입이 마르고 땀이 납니다.
치법 · 자음강화(滋陰降火) — 진액을 채우고 열을 내립니다네 유형이 겹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료에서 지금 가장 두드러진 축부터 잡습니다.
재우는 약이 아니라, 잠을 방해하는 조건을 줄이는 쪽으로 봅니다.
유형에 맞춰 열을 내리거나 부족한 것을 채웁니다. 수면제를 드시고 계시면 그에 맞춰 구성합니다.
신문·내관·삼음교 등 긴장을 낮추는 자리를 씁니다. 잠들기 어려운 분에게 특히 씁니다.
기상 시간과 카페인·음주가 약보다 먼저입니다. 무엇부터 바꿀지 같이 정합니다.
수면은 한 번에 돌아오지 않습니다. 대개 깨는 횟수부터 줄어듭니다.
경과는 개인차가 큽니다. 수면무호흡이나 우울이 배경이라면 그쪽 치료가 함께 가야 합니다.

못 잔 다음 날도 같은 시간에 일어나셔야 합니다. 주말 늦잠이 다음 주를 흔듭니다.
커피의 절반이 남는 데 대여섯 시간이 걸립니다. 저녁의 각성은 낮의 커피에서 옵니다.
잠드는 것은 도와도 수면의 뒷부분을 무너뜨립니다. 새벽에 깨는 가장 흔한 이유입니다.
스마트폰과 TV를 침대 밖으로 옮기시면 몸이 침대를 잠과 연결하기 시작합니다.
누워서 버티면 침대가 긴장의 장소가 됩니다. 거실에서 조용히 있다가 졸릴 때 다시 누우세요.
기상 후 30분 안의 햇빛이 그날 밤의 잠을 정합니다. 출근길 10분이면 충분합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감별이 필요합니다.
수면장애의 원인·증상·자가진단·생활관리 등을 항목별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잠드는 시간, 깨는 횟수, 카페인·음주·복용 약을 확인합니다. 수면제를 드시면 알려주세요.
유형(변증)을 나누기 위한 과정입니다. 간화인지 심비양허인지에 따라 처방이 달라집니다.
한약·침 구성과 기간을 함께 정합니다. 수면위생도 같이 조정합니다.
2~4주 단위로 깨는 횟수와 낮의 컨디션을 확인하며 조정합니다.
천천히 줄여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다만 갑자기 끊으면 반동성 불면이 오므로 처방하신 선생님과 상의하며 진행하셔야 합니다.
재우는 약과는 다릅니다. 낮에 졸리게 만드는 구성은 피하고, 밤에 잠이 오는 조건을 만드는 쪽으로 씁니다.
술은 잠드는 앞부분만 돕고 뒷부분을 무너뜨립니다. 새벽에 깨고 자도 개운하지 않은 이유가 대개 여기 있습니다.
대부분 병행 가능합니다. 복용 중인 약과 용량을 알려주시면 그에 맞춰 구성합니다.
깨는 횟수는 2~4주에 줄어드는 경우가 많고, 안정되어 약을 줄여보기까지는 3~6개월을 봅니다.
20분 이내라면 괜찮습니다. 그보다 길거나 오후 늦게 주무시면 그날 밤이 어려워집니다.
됩니다. 다만 잠들기 3시간 이내의 격한 운동은 오히려 각성을 만듭니다.
있습니다. 수면무호흡이라면 아무리 오래 자도 회복되지 않습니다. 그건 검사부터 받으셔야 합니다.
"수면제를 줄이고 싶다"는 말씀으로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저는 끊는 것을 목표로 두기보다, 잠이 안정된 뒤에 천천히 줄이는 쪽을 권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대개 실패합니다.
인천 송도 더율한의원은 송도국제도시·연수구에서 불면과 수면의 질 저하를 진료합니다. 드시는 수면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커넬워크 인근에서 가까우며 평일 야간(20:30)과 주말 진료도 운영합니다. 오시는길·주차 안내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