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인천 송도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표현입니다.
"영양제를 먹어도 그대로"라는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대개 모자란 것을 채우는 문제가 아니라 회복할 시간이 없는 문제입니다.
면역력이라는 말은 흔히 쓰지만 검사로 딱 떨어지는 수치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진료에서 문제 삼는 것은 감염이 잦고, 앓는 기간이 길고, 회복이 늦어지는
실제로 나타나는 양상 입니다. 그래서 "면역력을 올린다"는 표현보다 입니다.
한의학에서는 몸 표면을 지키는 기운을 위기(衛氣)라고 봅니다. 위기가 단단하지 못하면 같은 환경에서도 더 쉽게 앓고 더 오래 갑니다. 이 힘은 비위(脾胃)에서 만들어지는 기(氣)에 뿌리를 둡니다.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습니다. 여러 요인이 겹쳐 쌓입니다.
회복은 자는 동안 일어납니다. 수면이 짧으면 감염 후 회복이 눈에 띄게 늦어집니다.
한방에서 보는 기전입니다. 소화 기능이 약하면 기를 만들 재료가 모자라 위기가 단단해지지 않습니다.
회복에 쓰일 여력을 소모시키고 수면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회식이 잦은 시기에 잔병치레가 몰리는 이유입니다.
긴장이 이어지면 회복에 배정될 자원이 줄어듭니다. 몸살로 멈추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백질이 모자라면 회복 자체가 늦습니다. 끼니를 거르는 습관이 오래된 분에게 흔합니다.

감기가 잦고 오래감, 입병·헤르페스 재발
회복이 늦고 피로가 누적되며 의욕이 떨어집니다
입맛이 없고 속이 더부룩하며 대변이 무릅니다
상처 회복 지연, 잦은 몸살, 환절기마다 앓음
감염 자체보다 회복하는 속도가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소화와 수면을 같이 봅니다.
감기에 걸리면 남들보다 두 배는 오래 갑니다
40대 초반 · 사무직아이 감기를 다 옮아오고 저만 오래 앓습니다
30대 후반 · 학부모출장 다녀오면 반드시 몸살이 납니다
50대 초반 · 영업직기운 자체가 모자란 유형입니다. 가장 흔하고 회복에 시간이 걸립니다.
추위를 타고 잘 지치는 유형입니다. 겨울과 환절기에 더 심해집니다.
몸이 무겁고 잘 붓는 유형입니다. 음주와 야식이 배경인 경우가 많습니다.
설명되지 않는 발열·체중 감소·야간 발한이 함께 있으면 다른 원인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먼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세균 감염에는 항생제가 필요하고, 결핍이 확인된 영양소는 보충하는 것이 맞습니다. 혈액검사에서 빈혈·갑상선·간 수치에 이상이 있다면 그 치료가 먼저입니다. 한방이 이 과정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 약들은 이미 걸린 감염을 처리하거나 모자란 것을 채우는 역할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앓을 때마다 도움은 되지만, 왜 자꾸 앓는지는 그대로 남습니다.
한방은 앓는 빈도와 기간 자체를 줄이는 쪽을 봅니다. 비위를 세워 기를 만들 재료를 확보하고, 위기를 단단히 해 같은 환경에서 덜 앓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눈에 띄는 변화까지 보통 두세 달이 걸립니다.
두 접근은 부딪히지 않습니다. 앓을 때는 필요한 약을 쓰시고, 앓지 않는 기간에 바탕을 다지는 쪽으로 병행하시면 됩니다.
같은 잔병치레도 결이 다릅니다. 어느 쪽에 가까우신가요.
말하기도 귀찮고 땀이 잘 나며 입맛이 없습니다. 감기가 걸리면 오래갑니다.
치법 · 보익폐비(補益肺脾) — 기를 만드는 바탕을 세웁니다추위를 심하게 타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듭니다. 겨울마다 무너집니다.
치법 · 온보신양(溫補腎陽) — 따뜻하게 데웁니다입이 마르고 밤에 열감이 있으며 입병이 반복됩니다. 잠이 얕습니다.
치법 · 자음청열(滋陰淸熱) — 진액을 채웁니다몸이 무겁고 잘 붓습니다. 음주와 야식이 잦은 분에게 흔합니다.
치법 · 화담이습(化痰利濕) — 습담을 걷어냅니다네 유형이 겹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료에서 지금 가장 두드러진 축부터 잡습니다.
면역을 올린다기보다, 회복할 조건을 되돌리는 쪽으로 봅니다.
유형에 맞춰 비위를 세우거나 습담을 걷어냅니다. 보통 두세 달을 봅니다.
족삼리·기해·관원 등 기를 보하는 자리를 씁니다. 소화가 약한 분은 중완을 함께 봅니다.
수면과 끼니가 약보다 먼저입니다. 무엇부터 바꿀지 진료에서 같이 정합니다.
회복력은 한 번에 돌아오지 않습니다. 대개 소화와 수면이 먼저 달라집니다.
경과는 개인차가 큽니다. 기저질환이 있거나 과로가 계속되는 상황이라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회복은 자는 동안 일어납니다. 6~7시간이 안 되는 날이 이어지면 다른 것을 아무리 해도 잘 돌아오지 않습니다.
회복에 쓰이는 재료입니다. 아침을 거르시는 분이라면 계란이나 두유 한 잔부터 시작해 보세요.
특히 배와 발입니다. 사무실 냉방이 센 자리라면 얇은 겉옷 하나를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앓고 난 직후의 음주가 회복을 가장 크게 늦춥니다. 회식이 잦은 시기라면 진료에서 말씀해 주세요.
지칠 정도의 운동은 오히려 부담이 됩니다. 30분 걷기를 주 4회 정도가 무난합니다.
가장 단순하지만 효과가 확실한 쪽입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특히 그렇습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감별이 필요합니다.
면역력 저하의 원인·증상·자가진단·생활관리 등을 항목별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앓는 빈도와 기간, 수면·식사·음주를 확인합니다. 혈액검사 결과가 있으면 가져와 주세요.
유형(변증)을 나누기 위한 과정입니다. 기허인지 습담인지에 따라 처방이 달라집니다.
한약·침 구성과 기간을 함께 정합니다. 보통 두세 달을 봅니다.
2~4주 단위로 소화·수면·피로를 확인하며 조정합니다.
검사에서 잡히지 않는 상태가 있습니다. 회복할 시간과 재료가 모자란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건 수치로 나오지 않습니다.
도움이 되는 분도 있습니다. 다만 열이 많은 분은 홍삼 후 오히려 불편해지기도 합니다. 유형에 맞는지가 중요합니다.
급성기에는 그때 맞는 처방으로 바꾸거나 잠시 쉽니다. 앓으실 때 연락 주시면 조정해 드립니다.
대부분 병행 가능합니다. 복용 중인 약을 알려주시면 시간 간격과 구성을 조정합니다.
2~4주에 소화와 수면이 먼저 달라지고, 앓는 빈도가 줄어드는 것을 확인하려면 두세 달은 봅니다.
좋은 방법입니다. 앓기 전에 바탕을 다져두면 그 시기가 수월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능합니다. 다만 소아는 용량과 구성이 다르므로 별도로 진료합니다.
끊으시라고 말씀드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앓고 난 직후 한 주는 쉬시는 것이 회복에 확실히 낫습니다.
"영양제를 다 먹어봤는데 그대로"라는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모자라서 생긴 문제가 아니라 회복할 시간이 없어서 생긴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부터 덜어낼지 같이 정해 드립니다.
인천 송도 더율한의원은 송도국제도시·연수구에서 잔병치레와 회복 지연을 진료합니다. 혈액검사 결과가 있으시면 가져와 주세요.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커넬워크 인근에서 가까우며 평일 야간(20:30)과 주말 진료도 운영합니다. 오시는길·주차 안내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