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인천 송도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표현입니다.
"항생제를 너무 자주 먹인다"는 걱정을 많이 하십니다. 급성기에 필요하면 써야 합니다. 다만 매번 같은 자리로 돌아온다면 귀가 아니라 코를 봐야 합니다.
중이염은 고막 안쪽 공간에 염증이 생긴 상태입니다. 이 공간은 이관(유스타키오관)이라는 가는 통로로 코 뒤쪽과 연결되어 있어, 코의 염증이 이 길을 타고 올라오면 중이염이 됩니다.
특히 아이들은 이관이 짧고 수평에 가까워 코의 염증이 쉽게 귀로 올라갑니다. 그래서 소아 중이염이 흔한 것이고, 반복을 줄이려면 귀가 아니라 코와 이관을 봐야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폐(肺)의 사기가 소양경(少陽經)을 타고 귀로 들어간 것, 또는 비(脾)가 약해 습이 고인 것으로 봅니다. 급성기에는 열을 내리고, 삼출액이 남으면 습을 빼내는 방향으로 나눕니다.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습니다. 이관이 잘 막히는 조건이 겹칩니다.
아이의 이관은 짧고 수평이라 코의 염증이 쉽게 올라갑니다. 성장하면서 대개 좋아집니다.
코 뒤쪽이 부어 이관 입구를 막으면 중이의 환기가 안 됩니다. 반복성 중이염의 최대 원인입니다.
소화가 약하면 습이 고입니다. 삼출액이 잘 빠지지 않고 오래 남는 배경이 됩니다.
감기를 자주 앓으면 그때마다 귀로 번질 기회가 생깁니다. 단체 생활 시작 시기에 몰리는 이유입니다.
둘 다 이관 기능을 나쁘게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피할 수 있는 위험 요인입니다.

귀 통증, 먹먹함, 청력 저하, 진물
코막힘·콧물 — 출발점이 코인 경우가 대부분
목의 이물감, 발열, 두통
수면 방해, 아이의 언어 발달 지연, 학습 집중력 저하, 균형 감각
특히 아이라면 잘 안 들리는 시기가 길어질수록 말을 배우는 데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삼출액을 오래 두지 않습니다.
올해만 네 번째입니다. 환기관을 넣자고 하는데 고민돼요.
40대 초반 · 학부모아이가 불러도 반응이 느려서 걱정입니다.
30대 후반 · 학부모어른인데도 감기만 걸리면 귀로 갑니다.
40대 중반갑자기 아프고 열이 납니다. 통증 조절이 우선입니다.
아프지 않지만 물이 차 잘 안 들립니다. 아이의 언어 발달과 직결됩니다.
진물이 반복되거나 일 년에 여러 번 앓습니다. 코와 아데노이드를 봐야 합니다.
귀 뒤 부종, 안면마비, 심한 어지럼은 합병증의 신호일 수 있어 즉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소아의 삼출성 중이염은 청력과 언어 발달에 영향을 주므로 이비인후과 추적이 필요합니다.
먼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급성 중이염에서 통증 조절과 필요 시 항생제는 표준 치료이고, 삼출액이 오래 남아 청력이 떨어지면 환기관 삽입이 확실한 방법입니다.
다만 이 약들은 지금의 감염을 끝내고 고인 물을 빼주는 역할입니다. 급성기와 청력 보호에 꼭 필요하지요. 다만 이관이 왜 자꾸 막히는지는 남습니다. 매년 같은 횟수로 앓는 아이들이 이 지점에 있습니다.
한방은 이관이 막히지 않는 상태를 만드는 쪽을 봅니다. 코의 염증을 잡아 이관 입구를 열고, 비위를 도와 습이 고이지 않게 하며, 방어력을 세워 감기 자체를 줄입니다.
두 접근은 부딪히지 않습니다. 급성기는 이비인후과에서, 반복을 줄이는 일을 한방이 맡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같은 중이염도 결이 다릅니다. 어느 쪽에 가까우신가요?
감기 뒤 갑자기 아프고 열이 납니다. 귀가 화끈거리고 통증이 뚜렷합니다.
치법 · 소풍청열(疏風淸熱)진물이 노랗고 냄새가 납니다. 입이 쓰고 짜증이 늘며 잠이 얕습니다.
치법 · 청리습열(淸利濕熱)아프지 않은데 먹먹함이 오래갑니다. 소화가 약하고 잘 체하며 얼굴이 붓습니다.
치법 · 건비삼습(健脾滲濕)잔병치레가 많고 회복이 더딥니다. 성장과 체력이 함께 처지는 아이에게 흔합니다.
치법 · 보신익기(補腎益氣)같은 중이염이어도 유형이 다르면 처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진맥과 문진에 시간을 씁니다.
귀만 보지 않고, 코와 이관을 함께 엽니다.
급성기와 삼출기를 나눠 청열·건비삼습 중 무엇을 쓸지 정합니다.
예풍·청회·합곡 등 귀 주변과 소양경 순환을 다룹니다. 소아는 자극을 최소화합니다.
이관 입구를 막는 원인을 함께 잡아야 반복이 줄어듭니다.
통증이 먼저 가시고 먹먹함이 나중에 정리됩니다.
경과는 개인차가 큽니다. 아데노이드가 크게 비대한 경우에는 수술이 먼저일 수 있습니다.

중이염은 코에서 올라옵니다. 생리식염수 코 세척으로 이관 입구를 깨끗하게 유지하면 재발이 눈에 띄게 줍니다.
누워서 먹이면 분유가 이관으로 역류할 수 있습니다. 영아 중이염에서 피할 수 있는 위험 요인입니다.
양쪽을 동시에 세게 풀면 압력이 이관을 타고 귀로 밀려 들어갑니다. 한쪽씩 부드럽게 푸세요.
담배 연기는 이관 기능을 떨어뜨립니다. 소아 중이염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누우면 이관이 더 막힙니다. 아이 머리 쪽을 조금 높여주면 밤 통증이 덜합니다.
연간 횟수가 정확해야 환기관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불렀을 때 반응도 함께 적어두세요.
비슷해 보이지만 감별이 필요합니다. 해당되면 그 페이지를 함께 보세요.
연간 횟수와 고막 소견, 코 증상 동반 여부를 먼저 확인합니다.
급성기인지 삼출기인지, 유형(변증)이 무엇인지 나눕니다.
한약·침 구성과 기간을 함께 정합니다.
4주 단위로 고막 소견과 반응 변화를 비교합니다.
2세 이상이고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며칠 경과를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어린 아이거나 통증·발열이 심하면 필요합니다. 처방받으셨다면 임의로 중단하지 마세요.
삼출액이 3개월 이상 남고 청력 저하가 뚜렷하면 권고됩니다. 특히 언어를 배우는 시기라면 미루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그 전 단계라면 코를 잡으면서 지켜볼 수 있습니다.
귀 자체보다 이관이 자꾸 막히기 때문입니다. 대개 비염이나 아데노이드 비대가 배경에 있습니다. 그래서 코를 잡지 않으면 항생제를 아무리 써도 같은 자리를 돕니다.
급성기는 1~2주, 삼출액이 빠지는 데 1~3개월을 봅니다. 연간 횟수가 줄어들기까지는 3~6개월을 잡습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삼출액이 오래 남으면 소리가 흐리게 들려 말을 배우는 데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언어 발달기의 삼출성 중이염은 적극적으로 봅니다.
고막이 온전하다면 대개 괜찮습니다. 다만 고막에 구멍이 있거나 환기관을 넣은 상태라면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해야 하므로 담당 선생님께 확인하세요.
걸립니다. 어른은 이관이 길고 기울어져 있어 덜 흔하지만, 비염이나 코막힘이 심하면 생깁니다. 한쪽만 반복되는 성인 삼출성 중이염은 코 뒤쪽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
급성기에는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기압 변화로 통증이 심해집니다. 꼭 타셔야 한다면 이착륙 시 침을 삼키거나 물을 마시게 하세요.
중이염으로 아이를 데려오시는 부모님들은 대개 항생제를 몇 번 먹였다는 죄책감을 안고 오십니다. 필요할 땐 써야 합니다. 다만 매번 같은 자리로 돌아온다면 귀를 아무리 봐도 답이 안 나옵니다. 저는 코부터 봅니다.
인천 송도 더율한의원은 송도국제도시(연수구)에서 반복되는 중이염을 진료하는 한의원입니다. 일 년에 여러 번 앓거나 삼출액이 오래 남는다면, 귀가 아니라 코와 이관을 함께 봅니다.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커넬워크 인근에서 가까우며 평일 야간 20:30까지, 주말에도 진료합니다. 오시는길·주차 안내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