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인천 송도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표현입니다.
"나이 탓"이라는 말만 듣고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나이가 영향을 주는 건 맞지만, 진행 속도는 관리에 따라 꽤 달라집니다.
청력 저하는 소리를 듣는 능력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소리가 전달되는 길이 막힌 전도성 난청과, 달팽이관이나 청신경이 손상된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크게 나뉩니다.
이 구분이 중요한 이유는 예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귀지나 삼출액처럼 전도성 원인은 제거하면 즉시 돌아오지만, 감각신경성은 손상된 세포가 재생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먼저 되돌릴 수 있는 부분인지 가려야입니다.
한의학에서는 귀를 신(腎)이 열리는 곳으로 봅니다. 신정이 채워져 있으면 잘 듣고, 비면 소리가 멀어진다고 하여 나이와 함께 오는 난청을 신허(腎虛)의 범주에서 봅니다.
서서히 진행되는 배경이 있습니다.
큰 소리에 오래 노출되면 달팽이관의 유모세포가 손상됩니다. 한 번 죽은 세포는 재생되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면 유모세포가 자연히 줄어듭니다. 한방에서는 신정이 비어가는 과정으로 봅니다.
고혈압·당뇨·고지혈증은 내이의 미세 순환을 나쁘게 합니다. 관리하면 진행이 느려집니다.
귀지, 삼출액, 고막 문제는 해결하면 청력이 즉시 돌아옵니다. 그래서 먼저 확인합니다.
일부 항생제와 항암제, 이뇨제는 청력에 영향을 줍니다. 복용 중이라면 알려주셔야 합니다.

되묻기, 말소리 구별의 어려움, 이명
대화 중 피로감, 두통, 집중력 저하
귀 먹먹함, 어지럼이 동반되기도 함
대화 회피, 모임 기피, 고립감, 우울, 인지 기능 저하
안 들리면 사람을 덜 만나게 되고, 그것이 인지 기능에도 영향을 줍니다. 청력을 지키는 일이 생각보다 넓게 걸쳐 있는 이유입니다.
가족들이 TV 소리가 크다고 자꾸 얘기합니다.
60대 초반회의에서 말이 잘 안 들려 곤란합니다.
50대 중반 · 직장인공장에서 오래 일했는데 이명도 같이 있어요.
50대 후반소리 전달 길이 막힌 경우입니다. 원인을 없애면 돌아옵니다.
달팽이관이나 청신경이 상한 경우입니다. 진행을 늦추는 것이 목표입니다.
고음역부터 서서히 떨어집니다. 말소리 구별이 특히 어렵습니다.
갑작스러운 청력 저하는 응급에 준하는 대응이 필요하며, 한쪽만의 저하는 청신경 종양 등 감별을 위해 영상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비인후과 청력검사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먼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미 손상된 청각 세포는 한방으로 되살릴 수 없습니다. 대화가 어려운 정도라면 보청기가 가장 확실하고, 미루실수록 적응도 어려워집니다.
다만 이 약들은 남아 있는 청력을 증폭해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역할입니다. 생활을 되찾는 데 필수적이지요. 다만 진행 자체를 멈추지는 못하고, 함께 오는 이명과 먹먹함은 그대로 남습니다.
한방은 진행 속도를 늦추고 동반 증상을 정리하는 쪽을 봅니다. 신정을 채워 뿌리를 세우고, 내이 순환을 도우며, 이명과 어지럼·수면을 함께 다룹니다.
두 접근은 부딪히지 않습니다. 필요하면 보청기를 권해드리고, 남은 청력을 지키는 일을 한방이 맡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같은 청력 저하도 결이 다릅니다. 어느 쪽에 가까우신가요?
서서히 진행됐고 이명이 함께 옵니다. 허리·무릎이 시큰하고 밤에 소리가 큽니다.
치법 · 보신익정(補腎益精)과로 뒤 뚜렷하게 나빠집니다. 창백하고 쉽게 지치며 어지럼이 함께 옵니다.
치법 · 익기양혈(益氣養血)머리가 무겁고 웅웅거립니다. 소화가 더디고 몸이 무겁습니다.
치법 · 청열화담(淸熱化痰)소음 노출이나 외상 뒤 남은 형태입니다. 이명과 먹먹함이 함께 이어집니다.
치법 · 활혈통규(活血通竅)같은 청력 저하여도 유형이 다르면 처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진맥과 문진에 시간을 씁니다.
되돌릴 수 없는 부분은 정직하게, 지킬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합니다.
유형에 맞춰 보신익정·익기양혈 중 무엇을 쓸지 정합니다.
이문·청궁·예풍·신수 등 귀 주변과 뿌리를 세우는 자리를 함께 씁니다.
이명과 먹먹함을 함께 다루고 소음 노출 습관을 조정합니다.
청력 수치보다 동반 증상이 먼저 좋아집니다.
경과는 개인차가 큽니다. 이미 손상된 청각 세포가 되살아난다고 말씀드리지는 않습니다.

한 번 손상된 유모세포는 재생되지 않습니다. 시끄러운 작업장이나 공연장에서는 귀마개를 꼭 쓰세요.
볼륨보다 사용 시간이 더 중요합니다. 60% 이하로 하루 1시간 이내가 권장 기준입니다.
내이는 미세혈관에 의존합니다. 혈관 위험인자를 관리하면 진행이 느려집니다.
흡연은 내이 순환을 직접 나쁘게 만듭니다. 청력을 지키는 데 확실한 한 가지입니다.
2년에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기준선이 있어야 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
상대에게 정면에서 천천히 말해달라고 요청하세요. 안 들리는 것을 감추면 오히려 고립됩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감별이 필요합니다. 해당되면 그 페이지를 함께 보세요.
진행 속도와 청력검사 결과, 소음 노출 이력을 먼저 확인합니다.
유형(변증)을 나누기 위한 진찰입니다.
한약·침 구성과 기간을 함께 정합니다.
3개월 단위로 청력과 동반 증상을 비교합니다.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귀지나 삼출액처럼 전도성 원인이라면 제거하면 즉시 돌아옵니다. 다만 달팽이관의 유모세포가 손상된 경우에는 되살릴 수 없습니다. 이 점은 정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진행 속도를 늦추고, 함께 오는 이명과 먹먹함, 어지럼을 다루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실제로 환자분들이 가장 힘들어하시는 건 청력 수치보다 이명과 답답함인 경우가 많습니다.
일상 대화가 어렵다고 느끼실 때입니다. 미루실수록 뇌가 소리를 처리하는 능력도 함께 떨어져 적응이 어려워집니다. 늦추지 마시길 권합니다.
이명과 먹먹함 같은 동반 증상은 1~2개월에 체감되는 경우가 많고, 진행을 늦추는 관리는 6개월 이상 긴 호흡으로 보셔야 합니다.
나이는 조건이지 전부가 아닙니다. 같은 연령대에서도 소음 노출과 혈관 관리에 따라 청력 차이가 꽤 큽니다. 지금부터 지키시면 5년 뒤가 달라집니다.
한쪽만의 청력 저하는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드물지만 청신경 종양 같은 원인이 있을 수 있어, 영상 검사를 권해드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있습니다. 청력이 떨어지면 뇌가 부족한 입력을 보완하려다 이명이 생기는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청력 관리와 이명 치료는 함께 갑니다.
청력 저하가 인지 기능 저하의 위험 요인으로 거론되는 것은 맞습니다. 대화가 줄고 뇌로 가는 자극이 줄기 때문으로 봅니다. 그래서 보청기를 미루지 마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청력에 관해서는 못 하는 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죽은 세포는 살릴 수 없습니다. 대신 남은 것을 지키는 일과, 함께 오는 이명·답답함을 다루는 일은 할 수 있습니다. 보청기가 필요하면 권해드리는 것도 제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천 송도 더율한의원은 송도국제도시(연수구)에서 청력 저하를 진료하는 한의원입니다. 이명과 먹먹함이 함께 있거나 진행을 늦추고 싶으시다면, 남은 청력을 지키는 방향으로 함께 봅니다.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커넬워크 인근에서 가까우며 평일 야간 20:30까지, 주말에도 진료합니다. 오시는길·주차 안내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