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오래된 경우가 많습니다.
당뇨의 전형적인 증상은 갈증, 소변량 증가, 체중 감소입니다. 그런데 이 증상들은 혈당이 상당히 높아진 뒤에야 나타납니다. 증상으로 알게 되었다면 이미 오래된 경우가 많습니다.
당뇨 전단계와 초기 당뇨에서는 대부분 아무 증상이 없습니다. 그래서 건강검진이 유일한 발견 경로입니다.
다만 미묘한 신호는 있습니다. 식사 후 급격히 졸리고, 단 것이 자주 당기고, 밤에 소변 때문에 깨고, 상처가 잘 안 아물고, 목 뒤가 거뭇해지는 것 등입니다.
특히 식후 졸림과 목 뒤 색소침착은 인슐린 저항성을 시사하는 비교적 특징적인 소견입니다. 「먹고 나면 너무 졸리다」를 가볍게 넘기지 마세요.
※ 발 저림이나 감각 저하가 있다면 이미 신경 합병증이 시작된 것일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 마지막 항목들은 응급 상황입니다. 즉시 병원으로 가세요. 저혈당일 수도 있으니 의식이 있다면 단 것을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