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양보다 인슐린이 잘 듣느냐가 먼저 무너집니다. 그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오르고, 췌장에서 인슐린이 나와 혈당을 세포 안으로 넣어 줍니다. 이 시스템이 잘 돌아가면 혈당은 늘 일정 범위에 머뭅니다.
문제는 인슐린이 잘 듣지 않게 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이것을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췌장은 더 많은 인슐린을 만들어 버티는데, 이 시기에는 혈당이 아직 정상이라 검사에서 잡히지 않습니다.
췌장이 지쳐 인슐린을 충분히 못 만들게 되면 그때부터 혈당이 오릅니다. 공복 혈당 100~125가 당뇨 전단계, 126 이상이면 당뇨로 진단합니다.
중요한 것은 당뇨 전단계에서 되돌릴 수 있는 여지가 크다는 점입니다. 이 시기에 체중을 줄이고 활동을 늘리면 상당수가 정상으로 돌아가거나 진행이 늦춰집니다. 「아직 병은 아니니까」가 아니라 「지금이 기회」로 보셔야 합니다.
※ 한의학에서는 소갈(消渴)의 범주로 보며, 열이 몰린 상태와 기음이 소모된 상태를 나누어 봅니다.
8시간 이상 금식 후 잰 혈당입니다. 100 미만 정상, 100~125 당뇨 전단계, 126 이상 당뇨입니다. 가장 흔히 보는 지표이지만 하루 중 한 시점만 보여 줍니다.
최근 2~3개월의 평균 혈당을 반영합니다. 하루 변동에 흔들리지 않아 신뢰도가 높습니다. 5.7% 미만 정상, 5.7~6.4% 전단계, 6.5% 이상 당뇨입니다.
식사 2시간 뒤 혈당입니다. 공복은 정상인데 식후만 높은 경우가 있어, 이 유형은 공복 검사만으로는 놓칩니다. 140 미만이 정상입니다.
포도당 용액을 마시고 혈당 변화를 보는 검사입니다. 경계에 있거나 식후 혈당이 의심될 때 시행합니다.
1형은 인슐린을 거의 만들지 못하는 경우로 인슐린 치료가 필수입니다. 2형이 대부분이며 인슐린 저항성이 핵심입니다. 이 페이지는 주로 2형을 다룹니다.
갑상선 항진, 스테로이드 복용, 췌장 질환도 혈당을 올립니다. 체중이 급격히 줄면서 혈당이 오른다면 다른 원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인슐린 저항성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내장지방은 인슐린이 작동하는 것을 방해하는 물질을 만듭니다. 그래서 허리둘레와 혈당은 함께 움직입니다.
근육은 혈당을 소비하는 가장 큰 조직입니다. 근육이 줄면 같은 식사에도 혈당이 더 오릅니다. 나이가 들면서 근육이 주는 것이 혈당 상승의 중요한 배경입니다.
흰쌀, 면, 빵, 당 음료는 혈당을 빠르게 올려 인슐린을 크게 자극합니다. 이것이 반복되면 인슐린이 잘 듣지 않게 됩니다. 「무엇을」만큼 「어떻게」도 중요합니다.
운동을 해도 하루 대부분을 앉아 지내면 혈당 조절에 불리합니다. 근육이 쓰이지 않으면 혈당을 소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올라가고 식욕 호르몬이 달라집니다. 단 것이 당기고 더 먹게 됩니다. 수면무호흡이 있으면 더 심합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은 혈당을 직접 올립니다. 그리고 가족력이 있으면 위험이 뚜렷하게 높아집니다. 유전은 바꿀 수 없지만 알고 있으면 더 일찍 대비할 수 있습니다.
식욕이 왕성하고 잘 먹으며 갈증이 많습니다. 얼굴이 붉고 변비 경향이 있으며 배가 단단하게 나왔습니다. 초기에 흔합니다.
치법 · 청위사화(淸胃瀉火) · 양음생진(養陰生津)몸이 무겁고 잘 붓고 늘 졸립니다. 배가 물렁하게 나왔고 머리가 맑지 않습니다. 대사증후군이 동반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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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법 · 소간해울(疏肝解鬱) · 청열조중(淸熱調中)앞의 두 항목은 당뇨의 전형적인 증상으로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 항목은 응급 상황입니다. 즉시 병원으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