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통증보다 못 하게 된 동작이 먼저 드러납니다. 양말 신기부터 확인해 보세요.
고관절 문제는 통증보다 「못 하게 된 동작」으로 먼저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말을 신기 어렵고, 발톱을 깎기 힘들고, 차에서 내릴 때 다리를 돌리기 불편해집니다.
이 동작들의 공통점은 고관절을 굽히면서 돌리는 것입니다. 관절 자체에 문제가 생기면 이 복합 동작이 가장 먼저 제한됩니다. 그래서 진료실에서 「양말을 신을 수 있느냐」를 꼭 여쭙습니다.
통증 위치는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사타구니가 아프면 관절 자체, 엉덩이 바깥이 아프면 힘줄과 점액낭, 엉덩이 뒤가 아프고 저림이 내려가면 허리나 근육 쪽입니다.
절뚝임도 중요한 신호입니다. 아픈 쪽에 체중을 싣는 시간이 짧아지면서 걸음이 달라지고, 이것이 오래되면 반대쪽 무릎과 허리까지 아파집니다.
※ 넘어진 뒤 체중을 싣기 어렵다면 골절 가능성이 있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 고관절 문제가 무릎 통증으로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릎 검사가 정상인데 계속 아프다면 고관절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