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여덟 문항으로 확인해 보세요. 아픈 자리와 돌아가는 각도가 핵심입니다.
바로 누워 무릎을 90도로 세운 뒤 발을 바깥으로 벌려 무릎이 안쪽으로 향하게 합니다. 좌우를 비교해 아픈 쪽이 확연히 덜 돌아가거나 사타구니가 아프면 고관절 자체의 문제를 시사합니다. 가장 유용한 확인법입니다.
누워서 아픈 쪽 발목을 반대쪽 무릎 위에 올리고 무릎을 바깥으로 내립니다. 사타구니가 아프면 고관절, 엉덩이 깊은 곳이 당기면 이상근 쪽을 먼저 봅니다. 좌우를 비교하세요.
한 발로 30초 서 봅니다. 골반이 반대쪽으로 주저앉거나 엉덩이 바깥이 아프다면 골반을 잡아 주는 근육이 약한 상태입니다. 이것이 엉덩이 바깥 통증의 흔한 배경입니다.
※ 넘어진 이력이 있거나 체중을 싣기 어렵다면 확인보다 영상 검사가 먼저입니다.
앞의 두 항목은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를 시사할 수 있어 조기 확인이 매우 중요합니다. 골다공증이 있는 분의 낙상 후 통증은 골절 확인이 필요합니다.
무혈성 괴사, 골절, 감염을 시사하는 신호가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해당하면 영상 검사와 정형외과 진료가 우선입니다.
사타구니인지 바깥인지 뒤인지 나누고, 다리를 안쪽으로 돌리는 각도를 좌우 비교합니다. 이 두 가지로 원인이 상당히 좁혀집니다.
한 발로 섰을 때 골반이 유지되는지, 걸음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봅니다. 엉덩이 근력 부족은 흔한 배경입니다.
침·약침으로 국소 상태를 조절하면서 짧아진 앞쪽 근육을 풀고 약해진 옆쪽 근육을 만드는 운동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