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치료오십견자가진단
오십견 · 자가진단

남이 들어줘도 안 올라가면
오십견 쪽입니다

8개 문항과 함께, 수동 거상·등 뒤 손 올리기·외회전 세 가지를 집에서 확인하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핵심만 먼저
  • 5번 항목(남이 들어줘도 안 올라감)이 가장 중요한 문항입니다
  • 등 뒤 손 올리기 높이는 경과 확인 지표로도 쓸 수 있습니다
  • 외회전 제한은 오십견에서 가장 먼저 나타납니다
  • 외상 이력이 있다면 회전근개 파열 확인이 먼저입니다
Self check

8문항 자가체크

5번 항목이 오십견을 가르는 핵심 문항입니다.

항목을 눌러 체크해 보세요0 / 8

8개 항목 중 해당되는 것을 선택하시면, 지금 어느 단계이고 어떤 관리가 필요한지 안내해 드립니다.

※ 자가체크는 참고용 안내이며 진단이 아닙니다. 관절 제한 정도는 진료실 검사로 확인됩니다.

Self test

집에서 해보는 세 가지 확인

1

수동 거상 검사 — 오십견의 핵심

힘을 완전히 뺀 상태에서 다른 사람이 아픈 팔을 천천히 들어 올려 봅니다. 그래도 일정 각도에서 딱 걸린다면 오십견 쪽입니다. 반면 남이 들어주면 끝까지 올라간다면 회전근개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2

등 뒤 손 올리기 — 진행 정도

등 뒤로 손을 올려 엄지가 척추의 어느 높이까지 닿는지 확인하고 양쪽을 비교하세요. 허리띠 높이인지, 날개뼈 아래인지로 제한 정도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매주 같은 방법으로 재면 경과가 보입니다.

3

외회전 검사 — 가장 먼저 제한되는 방향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이고 90도로 굽힌 뒤 손을 바깥으로 벌려 봅니다. 양쪽을 비교했을 때 차이가 뚜렷하다면 오십견의 특징적인 소견입니다.

두 번째 검사는 회복 경과를 스스로 확인하는 지표로도 좋습니다. 사진으로 남겨두고 한 달 뒤 비교해 보세요.

자가체크로 대신할 수 없는 것

  • 이 체크는 진단이 아닙니다. 상태를 정리해 보는 참고용 도구입니다
  • 회전근개 파열이 함께 있는 경우가 있어 영상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외상 직후 팔을 전혀 못 든다면 자가 판단보다 검사가 먼저입니다
  • 당뇨·갑상선 질환 여부는 혈액검사로 확인됩니다

왼쪽 어깨 통증이 계단이나 운동에서 심해지고 가슴 압박감이 함께라면 어깨가 아니라 심장 검사가 먼저입니다.

Next

체크 후 무엇을 하면 좋을까

1

시기 파악

밤 통증이 있는지부터

2

등 뒤 높이 기록

사진으로 남겨 경과 비교

3

수면 자세 조정

아픈 쪽 위로, 팔 아래 베개

4

진료 상담

시기에 맞는 치료 계획

Consult

어깨가 굳어가고 있다면

지금 어느 시기인지 확인하는 것만으로 방향이 달라집니다.

※ 자가체크는 참고용 안내이며 진단이 아닙니다. 외상 직후 팔을 전혀 들지 못하거나 왼쪽 어깨 통증에 가슴 압박감이 동반된다면 각각 회전근개 파열·심장 질환 확인이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