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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결절 · 발성 관리

발성 관리, 많이 써서 생긴 것은
쓰는 법을 바꿔야 낫습니다

목소리를 많이 쓰는 분들에게 생기는 성대결절은 쉬는 것만으로는 잘 낫지 않습니다. 발성 습관을 함께 봐야 합니다.

인천 송도 더율한의원 - 성대결절 목소리 관리
이비인후과 · 성대결절 · 목소리 관리
핵심만 먼저
  • 성대가 반복해서 부딪혀 굳은 자리입니다
  • 고음이 먼저 안 나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 쉬면 좋아졌다가 다시 쓰면 돌아옵니다
  • 2주 넘게 쉰 목소리는 후두 내시경이 먼저입니다
Why

성대는 근육으로 조절됩니다

목소리는 성대 자체보다 주변 근육이 어떻게 잡아 주느냐에 크게 좌우됩니다. 목에 힘이 들어가면 성대가 세게 부딪힙니다.

그래서 발성 교정은 성대를 훈련하는 것이 아니라 목의 힘을 빼고 호흡으로 밀어내는 방식을 익히는 것입니다.

※ 통증이 있으면 멈추세요. 편안함이 기준입니다.

Relax

목의 힘을 빼는 세 가지

1

하품하듯 크게 벌리기

입을 크게 벌려 하품하듯 숨을 들이쉽니다. 후두 주변 근육이 이완됩니다. 하루 5회, 각 3번씩.

2

입술 떨기(립 트릴)

입술을 가볍게 붙이고 숨을 내보내 떨리게 합니다. 성대 부담 없이 진동을 만듭니다. 10초씩 5회.

3

어깨 내리고 턱 당기기

말할 때 어깨가 올라가고 턱이 나오면 목에 힘이 들어갑니다. 자세를 먼저 잡습니다.

Voice

호흡으로 소리 내는 법

1

배로 숨 채우고 시작하기

문장을 시작하기 전 배가 부풀도록 숨을 채웁니다. 숨이 소리를 밀어냅니다.

2

한 문장 짧게 끊기

길게 이어 말하면 끝에서 목을 쥐어짜게 됩니다. 짧게 끊고 숨을 넣으세요.

3

내쉬는 숨에 소리 얹기

소리를 내려고 힘주지 말고 나가는 숨에 얹는다는 느낌으로.

4

음높이를 편한 곳에 두기

평소보다 낮거나 높게 말하고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편한 음역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입니다. 하루 한 번 길게보다 짧게 자주가 낫습니다.

FAQ

발성 관리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음성 치료를 따로 받아야 하나요
직업적으로 목소리를 쓰신다면 언어치료사의 음성 치료가 큰 도움이 됩니다.
립 트릴이 잘 안 됩니다
입술 힘을 빼고 숨을 일정하게 내보내면 됩니다. 안 되면 혀를 떠는 것으로 대체해도 됩니다.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하루 3~5회, 한 번에 1~2분이면 충분합니다.
효과는 언제쯤 느껴지나요
발성 습관은 4~8주에 걸쳐 바뀝니다. 조급해하지 마세요.
노래 연습을 계속해도 되나요
회복 전에는 줄이시고, 돌아온 뒤 서서히 늘리세요.
목에 힘이 들어가는지 어떻게 아나요
말할 때 목 앞을 손으로 대 보세요. 단단해지면 힘이 들어간 것입니다.
Consult

목소리가 예전 같지 않다면

쉬는 법이 아니라 쓰는 법부터 봅니다.

※ 이 페이지는 일반적인 한방 의료 정보 안내이며 개별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쉰 목소리가 2주 이상 이어지거나 가래에 피가 섞이거나 숨쉬기가 불편해지는 경우에는 후두 내시경 검사가 먼저입니다. 성대결절 진단은 내시경으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