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아이에게 무리 없이 코를 씻기는 법과, 굳어버린 입호흡을 코 호흡으로 되돌리는 연습.
아이의 코는 어른보다 좁아서 조금만 부어도 크게 막힙니다 . 약은 부기를 줄여주지만, 점막 위에 쌓인 먼지·알레르겐·끈적한 분비물을 없애주지는 않습니다.
특히 밤 기침이 심한 아이는 자는 동안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것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 전에 씻어주면 밤이 달라집니다. 뒤척이는 횟수도 함께 줄어듭니다.
※ 그래서 코 세척의 목표는 억지로 뚫는 것이 아니라 자극원을 덜어내고 점막이 가라앉을 틈을 주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는 흘려 넣는 방식을 무서워합니다. 스프레이형 생리식염수 로 시작하시면 저항이 훨씬 적습니다. 익숙해지면 양을 늘려갑니다. 놀이처럼.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온도가 가장 편합니다. 차가우면 놀라서 다음부터 거부합니다. 손등에 대보고 미지근한 정도자세와 순서
"아—" 소리를 내게 하면서 한쪽씩 넣습니다. 울면 멈추고 다음 날 다시 시도하세요. 코 호흡 되돌리기
게임처럼 짧게 시켜보세요. 코막힘이 오래되면 입호흡이 습관으로 굳습니다 풍선·바람개비 불기
풍선이나 바람개비를 불게 해보세요. 호흡 조절 연습이 되면서 아이가 거부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잘 때 상체 높이기
상체를 조금 높여 재우세요. 밤 기침과 뒤척임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중요한 것은 세기가 아니라
꾸준함 입니다. 한 번 세게 하는 것보다 아침저녁 짧게 두 번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