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관리로 달라지는 것과 그 기간, 그리고 청력을 어떻게 지킬지 정리했습니다.
메니에르 관리에서 "다시는 어지럽지 않게 해주세요"는 현실적인 목표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컨디션에 따라 찾아오는 병입니다.
진료에서 의미 있게 보는 변화는 세 가지입니다. 한 달에 발작이 몇 번 왔는가, 한 번에 얼마나 오래 갔는가, 청력이 유지되고 있는가입니다.
※ 이 중 하나만 확실히 달라져도 방향이 맞는 것입니다. 특히 횟수가 줄면 청력이 지켜집니다.
경과를 볼 때는 한 달에 몇 번 왔는지와 청력검사 수치를 함께 비교하세요.
메니에르에서 가장 안타까운 것은 어지럼에만 신경 쓰다가 청력이 서서히 떨어지는 것을 놓치는 경우입니다.
발작이 반복될수록 그쪽 귀의 청력은 조금씩 떨어질 수 있습니다. 어지럼이 줄어도 정기적으로 청력검사를 받으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한쪽 청력이 많이 떨어졌다면 보청기를 상의해 보실 만합니다. 미룰수록 적응이 어려워집니다.
※ 어지럼이 나아졌다고 검사를 그만두지 마세요. 청력은 조용히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