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실천 가능한 저염식 방법과, 수분을 어떻게 마셔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저염식은 원리는 간단한데 실천이 어려운 관리입니다. "싱겁게 드세요"만 듣고 오시면 며칠 하다 포기하게 됩니다.
그래서 한 가지부터 권합니다. 국물을 남기는 것입니다. 한국 식단에서 염분의 상당 부분이 국과 찌개 국물에서 오기 때문에, 이것 하나만으로도 꽤 줄어듭니다.
익숙해지면 가공식품과 젓갈류로 넓혀갑니다. 한 번에 다 바꾸면 오래 못 갑니다.
※ 목표는 완벽한 저염이 아니라 발작 빈도가 줄어드는 수준입니다. 일기로 확인하며 조절하세요.
국과 찌개의 건더기만 드시고 국물은 남기세요. 가장 쉽고 효과가 큰 한 가지입니다.
라면·햄·젓갈·장아찌를 줄이세요. 짠맛이 아니라 나트륨 함량을 보셔야 합니다.
간을 먹기 직전에 하면 같은 짠맛을 적은 양으로 냅니다. 식초·레몬·후추로 맛을 보완하세요.
물을 줄이지 마세요. 하루 1.5~2L를 여러 번 나눠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한꺼번에 많이 마시면 체액 균형이 흔들립니다. 조금씩 자주가 원칙입니다.
둘 다 내이의 체액 균형에 영향을 줍니다. 물과 같은 것으로 세지 마세요.
이뇨제를 복용 중이시라면 수분·염분 조절은 반드시 처방한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임의로 조절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