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검사에서 아무것도 안 나왔는데 목에 뭔가 걸린 느낌이 계속된다면, 구조가 아니라 긴장과 역류를 봐야 합니다.

인후두 이물감에서 실제로 조여 있는 것은 인두 주변 근육입니다. 긴장이 이어지면 이 근육들이 계속 수축한 채로 있습니다.
그래서 목만 보는 것이 아니라 턱·목·어깨를 함께 풀어야 합니다. 이 부위는 하나로 연결되어 움직입니다.
※ 세게 누르거나 오래 하지 마세요. 짧게 자주가 원칙입니다.
입을 크게 벌려 하품하듯 숨을 들이쉽니다. 인두 주변 근육의 힘이 빠지면서 조임이 풀립니다. 하루 5회, 각 3번씩.
혀를 아래로 길게 내밀고 5초 유지합니다. 설골 주변 근육이 이완됩니다. 3회 반복.
턱 밑에서 목 아래쪽으로 손가락을 가볍게 쓸어내립니다. 세게 누르지 말고 피부만 미끄러지는 정도로.
걸린 느낌을 확인하고 싶을 때 물 한 모금을 삼킵니다. 침만 삼키면 점막이 더 마릅니다.
헛기침은 인두를 세게 부딪히게 합니다. 대신 조용히 한 번 삼키고 넘어갑니다.
긴장하면 어깨가 올라가고 턱이 앞으로 나옵니다. 1시간에 한 번 자세를 다시 잡습니다.
4초 들이쉬고 6초 내쉬기를 다섯 번. 내쉬는 숨이 길어야 긴장이 풀립니다.
중요한 것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입니다. 하루 한 번 10분보다 한 시간에 한 번 30초가 낫습니다.
목 이완 관리 외에도 함께 보시면 도움이 되는 진료와 글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