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검사에서 아무것도 안 나왔는데 목에 뭔가 걸린 느낌이 계속된다면, 구조가 아니라 긴장과 역류를 봐야 합니다.

걸린 느낌이 있으면 자연히 삼켜서 확인하게 됩니다. 그런데 침만 삼키는 동작은 인두 점막을 마르게 하고 근육을 더 조입니다.
헛기침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원해지는 것 같지만 성대와 인두를 세게 부딪히게 만들어 자극이 누적됩니다.
그래서 이 증상은 약보다 행동을 바꾸는 것이 먼저인 경우가 많습니다.
※ 확인하고 싶을 때는 물 한 모금으로 대신하세요. 이것 하나로 좋아지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하루 중 언제 심했는지, 그때 무엇을 했는지 한 줄이면 됩니다. 식사·스트레스 상황·수면을 함께 적습니다.
2주치가 쌓이면 역류인지 긴장인지 건조인지 대체로 드러납니다.
기름진 음식, 매운 음식, 늦은 야식이 대표적인 악화 요인입니다. 다만 개인차가 커서 일기로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커피와 탄산은 역류형에서 특히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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