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진료실에서 실제로 듣는 말들입니다.
아프지 않은데 마음이 힘든 병입니다. 그 부분도 진료에서 함께 봅니다.
백반증은 피부의 색소를 만드는 세포가 줄어 흰 반점이 생기는 상태입니다. 경계가 뚜렷하고, 대개 가렵거나 아프지 않습니다.
면역이 자기 색소세포를 공격하는 자가면역 기전으로 봅니다. 그래서 갑상선 질환·원형탈모 같은 다른 자가면역 질환과 함께 오기도 합니다.
먼저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백반증의 표준 치료는 피부과의 광선치료와 국소 도포제입니다. 근거가 확립되어 있고, 특히 초기일수록 반응이 좋습니다. 저희가 이를 대신한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그럼 한방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치료 과정이 길어지면서 지치고, 스트레스가 쌓이고, 다른 몸의 문제가 겹치는 부분을 함께 보는 것입니다.
전염되지 않습니다. 접촉으로 옮지 않으며, 다른 사람에게 위험하지 않습니다.
하나의 원인이 아니라 여러 조건이 겹칩니다.
면역이 색소세포를 공격하는 것으로 봅니다. 가장 널리 인정되는 설명입니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부모에게 있다고 자녀에게 반드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갑상선 질환이 함께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혈액검사로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상처·화상·지속적인 마찰이 있던 자리에 생기기도 합니다. 벨트·가방끈 자리를 확인합니다.
원인이라기보다 드러나거나 번지는 계기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부 화학물질이 관련된다고 보고됩니다. 직업적으로 다루신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번지는지 여부가 치료 방향을 가릅니다. 사진으로 기록해 두시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번지면 어쩌나」가 가장 큰 걱정입니다. 광선치료를 시작하며 함께 관리할 것을 찾아 오십니다.
몇 달째 다니시는데 속도가 더뎌 지치신 경우입니다. 그만두고 싶은 마음과 싸우고 계십니다.
백반증과 갑상선 질환을 같이 갖고 계신 경우입니다. 몸 전체를 함께 봐야 하는 자리입니다.
광선치료(엑시머·NB-UVB)와 국소 도포제가 표준입니다. 색소세포를 되살리는 데 근거가 확립된 방법이며, 초기일수록 반응이 좋습니다. 저희가 이를 대신한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치료가 길어지며 지치는 몸, 겹쳐 있는 스트레스와 수면, 함께 있는 갑상선 문제를 봅니다. 반점을 없앤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백반증 치료는 길게 가는 싸움입니다. 중간에 그만두지 않도록 몸과 마음의 지구력을 받쳐 드리는 자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백반증은 흰 반점을 만드는 다른 질환과 감별이 필요합니다. 진단은 피부과에서 이루어집니다.
색소세포가 다시 자리를 잡는 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광선치료도 몇 달 단위로 봅니다.
부위에 따라 반응이 다릅니다. 얼굴과 몸통은 비교적 잘 돌아오고, 손끝과 발끝은 더디거나 잘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 사실을 미리 아시는 편이 실망이 적습니다.
그래서 치료 목표를 두 갈래로 잡습니다. 하나는 더 번지지 않게, 다른 하나는 돌아올 수 있는 부위를 최대한입니다.
한의학에서는 기혈이 피부 끝까지 고루 닿지 못한 상태로 보아, 순환과 바탕을 함께 봅니다.
같은 백반증도 몸 상태에 따라 결이 다릅니다.
손발이 차고 안색이 고르지 않습니다. 피로가 잦습니다.
치법 · 조화기혈(調和氣血)오래되고 진행이 더딘 경우입니다. 허리·무릎이 시큰하고 잠이 얕습니다.
치법 · 자보간신(滋補肝腎)스트레스가 크고 반점 경계가 뚜렷합니다. 어깨·목이 자주 뭉칩니다.
치법 · 행기활혈(行氣活血)최근 빠르게 번진 경우에 해당합니다.
치법 · 거풍제습(祛風除濕)유형은 몸의 상태를 보는 틀입니다. 반점의 개수나 크기와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표준 치료를 이어 가시면서 함께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광선치료가 길어지며 지치는 부분을 봅니다. 중간에 그만두지 않는 것이 결과를 가릅니다.
갑상선·수면·스트레스가 겹쳐 있으면 함께 봅니다.
반점 부위는 화상을 입기 쉽습니다. 차단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 드립니다.
번지지 않는 것이 첫 목표입니다.
진단 시기, 진행 여부, 받고 계신 치료와 부위를 확인합니다. 진단받지 않으셨다면 피부과가 먼저입니다.
수면·피로·스트레스가 정리되며 치료를 이어 갈 힘이 생깁니다.
번지지 않는 것이 첫 목표입니다. 색소 회복은 부위와 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경과는 개인차가 매우 큽니다. 효과를 보장해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반점 부위는 화상을 입기 쉽습니다.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덧발라 주십시오.
벨트·가방끈·꽉 끼는 옷이 닿는 자리에 새로 생기기도 합니다.
같은 조명·같은 각도로 한 달에 한 번. 번지는지 판단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함께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피로·부기가 있다면 특히요.
가리는 것이 도움이 된다면 쓰셔도 됩니다. 참으실 필요 없습니다.
오래 걸리는 병입니다. 힘드시면 속도를 늦추더라도 이어 가시는 편이 낫습니다.
흰 반점을 만드는 질환은 여러 가지입니다.
곰팡이에 의한 것으로 경계가 덜 뚜렷하고 인설이 있습니다. 항진균제로 치료합니다.
아이 얼굴에 흔한 옅은 반점입니다. 대개 저절로 좋아집니다.
태어날 때부터 있거나 어릴 때 생기며 번지지 않습니다.
습진이나 상처가 나은 자리가 옅어진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회복됩니다.
작은 흰 점이 팔다리에 흩어져 생깁니다. 나이와 관련이 있습니다.
감각이 떨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드물지만 감별이 필요합니다.
백반증의 원인·증상·자가진단·생활관리·음식·회복 기간을 항목별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언제 진단받으셨는지, 어떤 치료를 받고 계신지 봅니다.
사진 기록이 있으시면 가져오십시오. 진행 여부가 방향을 가릅니다.
변증에 따라 한약·침 등을 조합합니다. 광선치료와 병행합니다.
치료 간격과 생활에서 지킬 것을 함께 정합니다.
전염되지 않습니다. 접촉으로 옮지 않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색소 회복은 광선치료와 도포제가 근거가 확립된 방법입니다.
권하지 않습니다. 표준 치료를 이어 가시면서 함께 보는 것입니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반드시 유전되는 것은 아닙니다.
직접 원인이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번지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치료용 자외선과 일상 햇볕은 다릅니다. 일상에서는 차단이 필요합니다. 반점 부위는 화상을 입기 쉽습니다.
자가면역 질환이 함께 오는 경우가 있어 확인합니다.
부위에 따라 색소세포가 남아 있는 정도가 달라서입니다. 손끝·발끝은 더딘 편입니다.
몇 달 단위로 보는 병입니다. 기간을 단정해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됩니다. 가리는 것이 마음에 도움이 된다면 쓰셔도 좋습니다.
「번지면 어쩌나」가 가장 큰 걱정이십니다. 색소를 되살리는 것은 피부과의 몫이고, 저희는 그 길을 끝까지 갈 수 있게 몸을 받쳐 드립니다.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81 드림시티 403호에 있습니다. 송도동·동춘동·연수동에서 오시기 편하고, 평일은 저녁 8시 30분까지, 주말에도 진료합니다. 피부과 치료를 받으시면서 함께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백반증 외에도 함께 보시면 도움이 되는 진료와 글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