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근거 없는 제한 식이를 늘리는 대신, 확인해서 채우는 방향으로 정리했습니다.

먼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먹어서 색소를 되돌리는 음식은 없습니다. 인터넷에 도는 「백반증에 좋은 음식」 목록은 대부분 근거가 약하고, 그중 일부는 오히려 제한만 늘립니다.
식사에서 의미 있는 부분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결핍이 있으면 교정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산화 스트레스를 키우는 습관을 줄이는 것입니다.
비타민D·비타민B12·엽산·아연 결핍이 동반된 경우 교정하면 치료 반응이 나아졌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다만 이는 결핍이 있을 때의 이야기이고, 정상인 분이 더 드신다고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베리류·시금치·브로콜리·당근처럼 항산화 성분이 많은 쪽입니다.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D와 B12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결핍이 흔한 영양소라 식사에서 챙겨 두면 좋습니다.
엽산과 아연이 들어 있습니다. 다만 견과에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은 무리하지 마십시오.
폴리페놀이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카페인에 예민하시면 하루 한두 잔 정도로 조절하십시오.
피부 회복의 기본 재료입니다. 광선치료를 받고 계시다면 특히 부족하지 않게 챙기십시오.
수면을 얕게 만들고 산화 스트레스를 늘립니다. 확산 시기에는 특히 줄이시는 편이 좋습니다.
혈당과 염증 반응이 함께 흔들립니다. 매일의 습관이 된 경우부터 줄여 보십시오.
잠이 얕아지면 회복에 불리합니다. 오후 시간대부터 정리하시면 됩니다.
우유·밀가루·감귤류를 무조건 끊으라는 말이 돌지만 근거가 부족합니다. 제한이 늘수록 영양이 흔들리고 스트레스가 커집니다.
먹는 음식보다 접촉이 문제입니다. 일부 염색약·고무 제품·접착제가 해당되므로 성분을 확인해 두십시오.
결핍이 있는 경우 교정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로 수치를 확인하고 필요한 만큼 보충하는 방식을 권합니다. 무작정 고용량을 드시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그럴 근거가 부족합니다. 특정 음식에 반응이 뚜렷한 경우가 아니라면 제한을 늘리는 것은 득보다 실이 큽니다.
멜라닌 합성 효소에 구리가 필요한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구리를 더 드신다고 색소가 만들어지지는 않습니다. 과다 섭취는 오히려 해롭습니다.
괜찮습니다. 잠에 영향을 받는 분이라면 오후 시간대만 조절하시면 됩니다.
드시는 처방에 따라 안내가 달라집니다. 일률적으로 가리시기보다 진료 때 여쭤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식사만으로 색이 돌아온 경우는 보기 어렵습니다. 결핍 교정과 컨디션 관리가 치료의 반응을 돕는 정도로 이해하시는 편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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