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3개월이 하나의 단위입니다. 당화혈색소가 그 기간을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혈당 관리의 기본 단위는 3개월입니다. 당화혈색소가 최근 2~3개월의 평균 혈당을 반영하기 때문에, 관리 효과를 확인하는 주기가 자연스럽게 그렇게 정해집니다.
대략의 흐름은 이렇습니다. 생활을 바꾸면 1~2주에 식후 졸림과 컨디션이 달라지고, 4~8주에 공복 혈당이 내려가기 시작하며, 3개월에 당화혈색소에서 변화가 확인됩니다.
당뇨 전단계라면 목표는 명확합니다. 체중 5~10% 감량과 활동 증가로 정상 범위로 되돌리는 것입니다. 실제로 상당수가 가능하고, 안 되더라도 당뇨로 진행하는 시기를 크게 늦출 수 있습니다.
당뇨로 진단된 경우는 목표가 다릅니다. 되돌리는 것보다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충분히 가능하고, 관리 여부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수치가 좋아져도 자의로 중단하지 마세요. 반드시 상의 후 조정합니다.
※ 당뇨로 진단되셨다면 연 1회 안과 검사와 신장 검사를 꼭 챙기세요.
당뇨 전단계라면 목표는 정상으로 되돌리는 것입니다. 체중을 5~10% 줄이고 활동을 늘리면 상당수가 정상 범위로 돌아갑니다. 되돌아가지 않더라도 당뇨 발병을 몇 년 늦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시기의 노력은 확실히 보상받습니다.
당뇨로 진단된 경우는 목표를 「완치」가 아니라 「안정적인 유지」로 잡으셔야 합니다. 당화혈색소를 목표 범위에 유지하면 눈, 신장, 신경 합병증을 예방하거나 크게 늦출 수 있습니다. 이것이 관리의 실질적인 의미입니다.
다만 상당한 체중 감량으로 약 없이 정상 혈당을 유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를 「관해」라고 부르는데, 진단 초기이고 감량 폭이 클수록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관리를 멈추면 돌아옵니다.
어느 쪽이든 혼자 판단하지 마세요. 수치가 좋아졌다고 약을 자의로 끊으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함께 조정합니다.
※ 당뇨가 있다면 혈압과 콜레스테롤 관리가 함께 중요합니다. 심혈관 위험이 곱해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