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밤 증상은 빨리, 낮 빈뇨는 훈련이 필요해 더 걸립니다.
빈뇨 관리의 회복 속도는 어느 증상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밤에 깨는 것은 생활 조정만으로도 빨리 달라지지만, 낮에 자주 마려운 것은 방광 훈련이 필요해 시간이 걸립니다.
야간뇨는 저녁 수분과 음주를 조정하고 다리 부종을 관리하면 1~2주 안에 한 번 정도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효과가 가장 빠르게 확인되는 부분입니다.
낮 빈뇨와 급박뇨는 방광 훈련과 골반저근 운동이 필요합니다. 6~8주에 간격이 늘어나기 시작하고, 3개월 정도면 생활이 편해지는 흐름입니다.
잔뇨감이 주 증상이라면 전립선 상태를 함께 봐야 하고, 약물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약을 시작하면 며칠에서 2주 안에 변화가 나타나는 편입니다.
※ 아래 기간은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경우를 기준으로 한 참고치입니다.
※ 8주 이상 훈련했는데 간격이 전혀 늘지 않는다면 다른 원인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첫째, 배제되지 않은 원인이 있는 경우입니다. 당뇨, 요로감염, 전립선 문제를 확인하지 않았다면 아무리 훈련해도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잔뇨가 많은 상태에서 참는 훈련은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둘째, 저녁 습관이 그대로인 경우입니다. 훈련은 하는데 저녁에 술과 커피를 그대로 드시면 밤 증상은 바뀌지 않습니다. 배뇨 일기를 다시 써 보면 대개 여기서 걸립니다.
셋째, 훈련이 너무 급한 경우입니다. 한 번에 한 시간씩 늘리려다 실패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5분씩이 원칙입니다.
넷째, 다리 부종이나 수면 문제가 남아 있는 경우입니다. 야간뇨가 방광이 아니라 여기서 오는 것이라면 접근을 바꿔야 합니다. 수면무호흡이 있으면 실제로 야간 소변량이 늘어납니다.
※ 새로 통증이나 혈뇨가 생겼다면 훈련을 중단하고 검사를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