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여덟 문항으로 확인해 보세요. 배제해야 할 신호부터 먼저 봅니다.
일주일간 침대에 있던 시간이 아니라 실제로 잠든 시간을 적어 보세요. 대부분 생각보다 짧습니다. 평균 6시간 이하가 반복된다면 그것만으로도 만성피로의 충분한 원인이 됩니다.
아침·점심·오후·저녁의 피로도를 0~10점으로 일주일간 적어 보세요. 「하루 종일 똑같이 피곤한지」, 「오후에만 무너지는지」, 「아침이 제일 힘든지」가 드러납니다. 패턴마다 원인이 다릅니다.
지난 한 달을 돌아보고 아무 일정 없이 쉰 날이 며칠인지 세어 보세요. 0~1일이라면 몸에 회복할 기회가 없었다는 뜻입니다. 이것만 바꿔도 달라지는 분이 많습니다.
※ 이 기록을 진료 시 가져오시면 검사보다 많은 것을 알려 주기도 합니다.
앞의 네 항목은 반드시 배제해야 할 원인을 시사합니다. 다섯 번째는 만성피로증후군 가능성이 있어 무리한 운동을 권하지 않으며, 여섯 번째는 우울증 평가가 필요합니다.
빈혈, 갑상선, 혈당, 간·신장 기능, 염증 수치를 확인합니다. 최근 검사 결과가 있으면 가져오세요. 없다면 먼저 받아 보시기를 권합니다.
실제 수면 시간, 잠들기까지 걸리는 시간, 코골이 여부를 확인합니다. 수면무호흡이 의심되면 검사를 권해 드립니다.
어떤 종류의 피로인지, 회복 구간이 있는지, 카페인과 음주 습관은 어떤지 확인합니다.
기운이 없는지, 눌려 있는지, 무거운지에 따라 접근이 달라집니다. 수면과 소화를 함께 조절해 회복 조건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