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소리, 통증, 입이 잘 안 벌어지는 것. 무엇이 주된 문제인지가 방향을 정합니다.
턱관절장애의 증상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소리, 통증, 입이 잘 안 벌어지는 것. 어느 것이 주된 문제인지에 따라 원인과 접근이 달라집니다.
소리는 입을 벌릴 때 「딱」 하고 나는 단발성 소리와, 움직일 때 사각거리는 마찰음으로 나뉩니다. 앞은 디스크 문제를, 뒤는 관절 자체의 변화를 시사합니다.
통증은 대개 귀 앞, 볼, 관자놀이에 나타납니다. 씹을 때 심해지고 아침에 뻐근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으면 관자놀이가 조이듯 아픕니다.
입이 잘 안 벌어지는 것이 가장 주의해야 할 증상입니다. 정상은 손가락 세 개가 세로로 들어갈 정도인데, 두 개도 어렵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소리가 나다가 없어지면서 안 벌어진다면 디스크가 걸린 상태일 수 있습니다.
※ 갑자기 입이 벌어지지 않거나 다물어지지 않는다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 귀 증상으로 이비인후과에 갔다가 정상이라는 말을 듣고 오시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