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목소리를 많이 쓰는 분들에게 생기는 성대결절은 쉬는 것만으로는 잘 낫지 않습니다. 발성 습관을 함께 봐야 합니다.

목소리는 성대 자체보다 주변 근육이 어떻게 잡아 주느냐에 크게 좌우됩니다. 목에 힘이 들어가면 성대가 세게 부딪힙니다.
그래서 발성 교정은 성대를 훈련하는 것이 아니라 목의 힘을 빼고 호흡으로 밀어내는 방식을 익히는 것입니다.
※ 통증이 있으면 멈추세요. 편안함이 기준입니다.
입을 크게 벌려 하품하듯 숨을 들이쉽니다. 후두 주변 근육이 이완됩니다. 하루 5회, 각 3번씩.
입술을 가볍게 붙이고 숨을 내보내 떨리게 합니다. 성대 부담 없이 진동을 만듭니다. 10초씩 5회.
말할 때 어깨가 올라가고 턱이 나오면 목에 힘이 들어갑니다. 자세를 먼저 잡습니다.
문장을 시작하기 전 배가 부풀도록 숨을 채웁니다. 숨이 소리를 밀어냅니다.
길게 이어 말하면 끝에서 목을 쥐어짜게 됩니다. 짧게 끊고 숨을 넣으세요.
소리를 내려고 힘주지 말고 나가는 숨에 얹는다는 느낌으로.
평소보다 낮거나 높게 말하고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편한 음역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입니다. 하루 한 번 길게보다 짧게 자주가 낫습니다.
발성 관리 외에도 함께 보시면 도움이 되는 진료와 글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