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인천 송도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표현입니다.
"아직 당뇨는 아니다"라는 말을 안심으로 들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오히려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말씀드립니다.
공복혈당 100~125mg/dL 또는 당화혈색소 5.7~6.4%인 구간을 당뇨 전 단계라고 합니다. 아직 당뇨는 아니지만
그냥 두면 상당수가 당뇨로 넘어갑니다 . 반대로 말하면 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이 상태를 소갈(消渴)의 초기로 봅니다. 열이 진액을 마르게 해 갈증과 소변이 늘고, 습담이 쌓여 순환이 막힌다고 보아 열과 습담을 함께 다룹니다.
하루아침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여러 요인이 겹칩니다.
내장지방은 인슐린이 잘 듣지 않게 만듭니다. 혈당 관리에서 허리둘레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근육은 포도당을 가장 많이 쓰는 조직입니다. 나이가 들며 줄면 갈 곳을 잃은 당이 혈액에 남습니다.
한방에서 보는 기전입니다. 열이 진액을 마르게 하고 습담이 순환을 막아 몸이 무거워집니다.
적게 자면 다음 날 인슐린 감수성이 떨어집니다. 하룻밤만으로도 나타나는 변화입니다.
혈당을 빠르게 올렸다 떨어뜨립니다. 식후 졸림과 다시 당기는 느낌이 그 결과입니다.

공복혈당·당화혈색소 상승, 식후 고혈당
식후 심한 졸림, 오후의 무기력, 단 것에 대한 갈망
갈증, 잦은 소변, 체중 변화, 상처 회복 지연
복부비만, 지방간, 고혈압, 중성지방 상승
혈당만 따로 오르는 경우는 드뭅니다. 대개 대사증후군의 한 축으로 함께 옵니다.
매년 공복혈당이 조금씩 오르고 있습니다
40대 후반 · 사무직아버지가 당뇨셔서 걱정이 됩니다
30대 후반 · 연구직약을 먹기 전에 해볼 수 있는 게 있을까요
50대 초반 · 자영업식욕이 강하고 갈증이 잦은 유형입니다. 열을 내리는 쪽을 먼저 봅니다.
몸이 무겁고 배가 나온 유형입니다. 습담을 걷는 쪽이 중심입니다.
마르고 지치기 쉬운 유형입니다. 채우는 쪽으로 접근합니다.
혈당은 증상이 나타났을 때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수치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먼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당뇨로 진단받으셨다면 처방받은 약이 중심이고, 한약 때문에 임의로 줄이시면 안 됩니다. 합병증 검사도 정기적으로 받으셔야 합니다. 한방이 이 과정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 약들은 올라간 혈당을 직접 내려주는 역할입니다. 필요할 때 반드시 필요한 역할입니다. 다만 왜 올라갔는지는 그대로 남습니다.
한방은 혈당이 올라간 조건을 바꾸는 쪽을 봅니다. 열과 습담을 정리하고 소화와 수면을 세워, 약이 필요한 단계로 넘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당뇨 전 단계에서 의미가 가장 큽니다.
두 접근은 부딪히지 않습니다. 진단을 받으셨다면 약은 그대로 드시고, 그 아래에서 조건을 바꿔가는 쪽으로 병행하시면 됩니다.
같은 혈당 상승도 결이 다릅니다. 어느 쪽에 가까우신가요.
식욕이 강하고 금방 배가 고픕니다. 입이 마르고 물을 자주 찾으며 변비가 있습니다.
치법 · 청위생진(淸胃生津) — 열을 내리고 진액을 살립니다몸이 무겁고 배가 나왔습니다. 식후 졸림이 심하고 잘 붓습니다.
치법 · 화담이습(化痰利濕) — 습담을 걷어냅니다마르셨는데도 혈당이 오릅니다. 쉽게 지치고 입이 마르며 잠이 얕습니다.
치법 · 익기양음(益氣養陰) — 기와 진액을 함께 채웁니다오래된 경우에 보입니다. 손발 저림이 있고 안색이 어둡습니다.
치법 · 활혈화어(活血化瘀) — 순환을 풉니다네 유형이 겹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료에서 지금 가장 두드러진 축부터 잡습니다.
수치를 내리는 약이 아니라, 올라간 조건을 바꾸는 쪽으로 봅니다.
유형에 맞춰 열을 내리거나 습담을 걷습니다. 당뇨약을 드시고 계시면 그에 맞춰 구성합니다.
족삼리·삼음교·중완 등 소화와 순환 자리를 함께 봅니다.
체중·근육·수면이 약보다 먼저입니다. 지킬 수 있는 선을 같이 정합니다.
혈당은 조건이 바뀌면 비교적 정직하게 따라오는 편입니다.
경과는 개인차가 큽니다. 체중과 활동량이 그대로면 수치도 잘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 점은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식사 직후의 혈당 상승을 눌러주는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격한 운동보다 이쪽이 실용적입니다.
근육은 포도당을 쓰는 곳입니다. 근육이 늘면 갈 곳이 생깁니다.
같은 식사라도 순서만 바꿔도 식후 혈당의 곡선이 완만해집니다.
가장 빠르게 혈당을 올리는 형태입니다. 주스와 이온음료도 포함됩니다.
하룻밤만 못 자도 다음 날 인슐린 감수성이 떨어집니다.
검진 때마다 숫자를 적어두시면 흐름이 보입니다. 한 번의 수치보다 방향이 중요합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감별이 필요합니다.
혈당 관리의 원인·증상·자가진단·생활관리 등을 항목별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검진 결과지를 가져와 주세요. 식사·활동량·수면과 가족력을 함께 확인합니다.
유형(변증)을 나누기 위한 과정입니다. 위열인지 담습인지에 따라 처방이 달라집니다.
한약·침 구성과 기간을 함께 정합니다. 복용 중인 약이 있으면 그에 맞춥니다.
2~4주 단위로 컨디션을 보고, 수치는 내과 검사로 함께 확인합니다.
수치를 직접 내리는 약으로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올라간 조건을 바꾸는 쪽이고, 체중과 활동량이 함께 바뀌어야 수치가 따라옵니다.
복용 중인 약을 알려주시면 그에 맞춰 구성합니다. 약을 임의로 줄이시면 안 됩니다.
꼭 치료를 받으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체중과 운동으로 돌아오는 분도 많습니다. 그게 잘 안 될 때 오시면 됩니다.
혈당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감미 성분은 뺍니다. 그 점은 처방할 때 고려합니다.
식후 졸림 같은 체감은 2~4주에 오는 경우가 많고, 당화혈색소로 확인하려면 3~6개월을 봅니다.
가족력은 위험을 높이지만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체중과 활동량으로 시기를 상당히 늦출 수 있습니다.
완벽하게 지키는 것보다 오래 지키는 편이 낫습니다. 회식이 잦으시면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선을 정합니다.
가져와 주시면 훨씬 정확합니다.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가 함께 있으면 좋습니다.
"아직 당뇨는 아니다"라는 말을 듣고 안심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저는 그 구간에서 오신 분들께 오히려 잘 오셨다고 말씀드립니다. 지금이 되돌리기 가장 쉬운 시기입니다.
인천 송도 더율한의원은 송도국제도시·연수구에서 공복혈당장애와 당뇨 전 단계를 진료합니다. 검진 결과지를 가져오시면 수치를 놓고 시작합니다.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커넬워크 인근에서 가까우며 평일 야간(20:30)과 주말 진료도 운영합니다. 오시는길·주차 안내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