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인천 송도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표현입니다.
"회식을 안 갈 수가 없다"는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끊으라는 말씀보다 어떻게 마실지, 무엇을 회복시킬지를 같이 정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지방간은 간세포에 지방이 쌓인 상태이고, 간 수치(AST·ALT·GGT)는 간세포가 손상되며 새어 나오는 효소를 잰 값입니다. 중요한 것은
간은 상당히 나빠질 때까지 증상이 없다 는 점입니다. 그래서 입니다.
한의학에서는 간(肝)을 소설(疏泄), 즉 흐름을 풀어주는 장부로 봅니다. 음주와 스트레스가 겹치면 간의 흐름이 막히고 습열이 쌓여 몸이 무겁고 피로해진다고 보아 그 두 축을 함께 다룹니다.
음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 요인이 겹칩니다.
한 번에 마시는 양보다 마시는 날의 간격이 더 중요합니다. 간이 회복할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술을 거의 안 드셔도 지방간이 생깁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체중과 직결됩니다.
한방에서 보는 기전입니다. 흐름이 막히고 습열이 쌓이면 몸이 무겁고 회복이 늦어집니다.
간에서 처리되는 것이 많습니다. 여러 가지를 동시에 드시고 계시면 그 목록부터 점검이 필요합니다.
간의 회복은 밤에 이루어집니다. 늦게 먹고 늦게 자면 그 시간이 줄어듭니다.

숙취 지연, 술 다음 날의 무력감
오른쪽 갈비뼈 아래의 묵직함, 더부룩함
만성적인 피로, 집중력 저하, 오후의 무거움
수치 상승, 지방간, 대사증후군 동반
술을 안 드시는 날에도 피곤하다면 그게 더 중요한 신호입니다.
회식이 주 3회인데 숙취가 이틀씩 갑니다
40대 중반 · 영업직술은 거의 안 마시는데 지방간이라고 합니다
50대 초반 · 사무직간 수치가 올라 약을 권유받았습니다
40대 후반 · 자영업음주가 직접 원인인 경우입니다. 음주 간격을 벌리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체중과 대사가 원인인 경우입니다. 체중 5~10% 감량이 핵심입니다.
복용 약이나 건강기능식품이 배경인 경우입니다. 목록 점검이 먼저입니다.
간은 증상이 늦게 나타납니다. 수치와 초음파로 확인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에 가깝습니다.
먼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간염 바이러스가 확인되면 항바이러스 치료가 필요하고, 간 수치가 크게 오르거나 간섬유화가 확인되면 간 전문 내과 진료가 우선입니다. 한방이 이 과정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 약들은 간세포를 보호하거나 손상을 줄이는 역할입니다. 다만 마시는 방식과 체중이 그대로면 오래 버티기 어렵습니다.
한방은 간이 회복할 조건을 만드는 쪽을 봅니다. 습열을 내려 몸의 무거움을 덜고, 소화와 수면을 정리해 회복할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절주와 체중이 병행되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두 접근은 부딪히지 않습니다. 다만 한약도 간에서 처리되므로, 간 수치가 크게 올라 있으면 확인 후에 시작합니다.
같은 지방간도 결이 다릅니다. 어느 쪽에 가까우신가요.
입이 쓰고 몸이 무겁습니다. 소변이 진하고 대변이 시원치 않습니다. 음주가 잦은 분에게 흔합니다.
치법 · 청리간담(淸利肝膽) — 습열을 내립니다가슴과 옆구리가 답답하고 한숨이 잦습니다. 스트레스로 술이 늘어난 분에게 흔합니다.
치법 · 소간해울(疏肝解鬱) — 흐름을 풉니다술 다음 날 설사를 하고 입맛이 없습니다. 마르셨는데도 지방간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법 · 건비화습(健脾化濕) — 소화를 세웁니다오래된 지방간에서 보입니다. 안색이 어둡고 우상복부가 묵직합니다.
치법 · 활혈화어(活血化瘀) — 순환을 풉니다네 유형이 겹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료에서 지금 가장 두드러진 축부터 잡습니다.
끊으라는 말 대신, 회복할 조건을 만드는 쪽으로 봅니다.
유형에 맞춰 습열을 내리거나 흐름을 풉니다. 간 수치를 먼저 확인하고 그에 맞춰 구성합니다.
기문·태충·족삼리 등 간의 흐름과 소화를 함께 봅니다.
음주 간격과 체중이 약보다 먼저입니다. 현실적으로 지킬 수 있는 선을 같이 정합니다.
간 수치는 조건이 바뀌면 비교적 빠르게 반응하는 편입니다.
경과는 개인차가 큽니다. 음주가 그대로면 수치는 잘 내려가지 않습니다. 그 점은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양보다 간격입니다. 마신 다음 날은 반드시 쉬어야 간이 회복할 시간이 생깁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에서는 이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술을 안 드셔도 그렇습니다.
간의 회복은 밤에 이루어집니다. 야식은 그 시간을 소화에 쓰게 만듭니다.
회복할 시간을 확보하는 가장 단순한 방법입니다.
여러 가지를 동시에 드시고 계시면 목록을 정리해 오세요. 겹치는 성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간은 증상으로 알기 어렵습니다. 간 수치와 초음파, 간염 항체는 확인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감별이 필요합니다.
음주와 간 건강의 원인·증상·자가진단·생활관리 등을 항목별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음주 빈도와 양, 검진 결과, 복용 중인 약과 건강식품을 확인합니다.
유형(변증)을 나누기 위한 과정입니다. 습열인지 기허인지에 따라 처방이 달라집니다.
한약·침 구성과 기간을 함께 정합니다. 간 수치에 따라 시작 시점을 조정합니다.
2~4주 단위로 컨디션을 확인하고, 수치는 내과 검사로 함께 봅니다.
간 수치를 먼저 확인하고 시작합니다. 이미 올라 있으면 그 원인을 정리한 뒤에 시작하거나 구성을 달리합니다. 확인 없이 드리지 않습니다.
끊으시면 가장 좋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분이 많다는 것도 압니다. 그때는 연속으로 마시지 않는 것부터 정합니다.
드시는 것을 알려주세요. 여러 가지가 겹치면 오히려 부담이 되는 경우가 있어 정리해 드립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입니다. 체중과 대사가 원인이라 감량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컨디션은 2~4주에 달라지는 경우가 많고, 수치와 초음파로 확인하려면 3~6개월을 봅니다.
수치가 정상이어도 지방간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초음파를 함께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날의 불편은 줄 수 있지만 간의 부담 자체가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그 점은 구분하셔야 합니다.
담당 선생님의 치료가 우선입니다. 복용 중인 항바이러스제를 알려주시면 그에 맞춰 판단합니다.
"끊으라는 말은 이미 많이 들었다"고 하십니다. 저도 그 말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상태에서 무엇부터 바꿀 수 있는지, 어디까지가 안전한 선인지를 같이 정해 드립니다.
인천 송도 더율한의원은 송도국제도시·연수구에서 음주와 간 건강을 진료합니다. 간 수치와 초음파 결과를 가져오시면 그에 맞춰 시작합니다.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커넬워크 인근에서 가까우며 평일 야간(20:30)과 주말 진료도 운영합니다. 오시는길·주차 안내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