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무엇이 언제 좋아지는지, 기간을 좌우하는 변수와 수술을 고려해야 하는 때를 정리했습니다.
허리디스크와 마찬가지로 저림 범위가 위로 올라오며 좁아지는 것이 좋아지는 신호입니다. 손끝으로 더 내려간다면 알려주세요.
가장 큰 갈림길입니다. 신경뿌리 압박은 대부분 6~12주 안에 좋아지지만, 척수증은 시간이 지난다고 좋아지지 않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수술적 판단이 필요합니다.
저림만 있는 경우와 쥐는 힘이 떨어진 경우는 회복 속도가 다릅니다. 근력은 감각보다 늦게 돌아오며 몇 달이 걸릴 수 있습니다.
하루 8시간 고개를 숙이는 환경이 그대로면 치료 효과가 계속 상쇄됩니다. 모니터 높이 하나만 바꿔도 속도가 달라집니다.
커브가 많이 무너져 있으면 되돌리는 데 시간이 더 걸립니다. 다만 커브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도 증상은 좋아질 수 있습니다.
베개가 맞지 않으면 낮에 좋아진 것이 밤에 되돌아갑니다. 회복기에는 특히 영향이 큽니다.
목디스크에서 수술 판단은 허리보다 더 신중하고, 동시에 더 서둘러야 할 때가 있습니다.
비교적 서둘러야 하는 경우는 척수증이 확인된 때입니다. 양손이 둔해지고 젓가락질이 어렵고 걸음이 불안정한 상태는 시간이 지난다고 좋아지지 않는 경우가 많고, 늦으면 회복되지 않는 손상이 남습니다.
상의해 볼 수 있는 경우는 신경뿌리 압박에서 6~12주 이상 적극적인 비수술 치료를 했는데도 일상이 불가능하거나, 팔 근력 저하가 회복되지 않을 때입니다.
※ 반대로 저림 범위가 좁아지고 있고 근력이 유지된다면 서두를 이유가 없습니다. 목디스크의 상당수는 수술 없이 회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