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 갑상선염 · 원인

하시모토 갑상선염 원인, 왜 면역이
자기 갑상선을 공격할까

원인을 하나로 못 박기 어렵습니다. 유전 소인 위에 여러 조건이 겹칩니다.

인천 송도 더율한의원 - 하시모토 갑상선염 원인
여성 클리닉 · 하시모토 갑상선염 · 원인
  • 면역이 자기 갑상선을 공격하는 자가면역 질환입니다
  • 원인이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고 유전 소인이 바탕에 있습니다
  • 출산 뒤나 갱년기에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확인은 자가항체 검사와 갑상선 기능 검사로 합니다
Mechanism

면역이 방향을 잃은 상태입니다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면역이 자기 갑상선을 오랫동안 공격하는 상태입니다. 바깥에서 들어온 것을 막아야 할 면역이 방향을 잘못 잡은 것입니다.

왜 그렇게 되는지는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유전 소인이 바탕에 있고, 그 위에 호르몬 변화·스트레스·환경 요인이 겹치면서 드러난다고 봅니다.

그래서 「내가 뭘 잘못해서 생겼나」를 찾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특정 음식이나 습관 때문에 생긴 병이 아닙니다. 확인은 자가항체 검사로 하고, 이후는 기능 수치를 보며 관리합니다.

Two types

항체가 있다는 것과 기능이 떨어진 것은 다릅니다

항체만 있는 시기
  • 기능 수치는 정상
  • 대개 약 없이 지켜봄
  • 여러 해 이 상태로 지내기도 함
잠재성 저하
  • TSH만 조금 올라감
  • 약을 쓸지 상황에 따라 다름
  • 임신 계획이 있으면 더 신중히
뚜렷한 저하
  • 호르몬제를 시작
  • 대개 꾸준히 복용
  • 검사를 보며 용량 조절
초기 일시적 항진
  • 저장된 호르몬이 새어 나옴
  • 지나면 저하로 넘어감
  • 항갑상선제를 쓰지 않기도 함

항체가 높다 = 약을 먹어야 한다가 아닙니다. 기능 수치를 보고 정합니다.

Cause

이런 조건이 겹칩니다

1

유전 소인

가족 중 갑상선 질환이나 다른 자가면역 질환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료 때 말씀해 주십시오.

2

여성호르몬 변화가 큰 시기

출산 후나 갱년기에 처음 드러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산후에 발견되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3

다른 자가면역 질환

류마티스·백반증·1형 당뇨·셀리악병 등이 함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4

요오드 섭취의 치우침

너무 많은 상태가 오래 이어지면 부담이 됩니다. 다만 자가 판단으로 조절하지 마십시오.

5

감염이나 큰 스트레스가 방아쇠가 되는 경우

원인이라기보다 이미 있던 소인이 드러나는 계기로 봅니다.

6

오랜 과로와 수면 부족

병을 만들지는 않지만 증상을 더 크게 느끼게 하고 회복을 늦춥니다.

Pattern

한의학에서 보는 유형

비신양허형
脾腎陽虛 · 몸의 불이 약해진

추위를 심하게 타고 아침에 붓습니다. 소화가 더딥니다.

치법 · 온보비신(溫補脾腎)
기혈양허형
氣血兩虛 · 채워지지 않는

기운이 없고 어지럽습니다. 얼굴빛이 창백합니다.

치법 · 익기양혈(益氣養血)
담습조체형
痰濕阻滯 · 무겁게 고인

몸이 무겁고 붓습니다. 머리가 멍합니다.

치법 · 건비화습(健脾化濕)
간울기체형
肝鬱氣滯 · 눌러 참아 온

목이 답답하고 한숨이 잦으며 잠이 얕습니다.

치법 · 소간이기(疏肝理氣)

원인을 따지기 전에 확인할 것

  • 임신 중이거나 계획 중일 때 — 갑상선 수치 관리가 특히 중요합니다
  • 호르몬제 복용 중 두근거림·불면·체중 급감 — 용량 확인이 필요합니다
  • 목 앞이 갑자기 아프고 부을 때
  • 기운이 급격히 떨어지고 말이 느려질 때
  • 가족 중 갑상선 질환이 있을 때 — 검사를 받아 두십시오

진단과 호르몬제 처방은 내분비내과의 영역입니다.

FAQ

원인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제가 뭘 잘못해서 생긴 건가요

아닙니다. 특정 음식이나 습관 때문에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유전 소인 위에 여러 조건이 겹쳐 드러납니다.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스트레스가 직접 원인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드러나는 계기가 되거나 증상을 더 크게 느끼게 합니다.

유전되나요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족 중 갑상선 질환이 있다면 검사를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출산하고 생겼는데 좋아질까요

산후에 드러난 경우 회복되기도 하고 그대로 남기도 합니다. 경과를 보며 판단합니다.

요오드를 많이 먹어서 생겼을까요

섭취가 크게 치우친 상태가 오래되면 부담이 됩니다. 다만 임의로 끊거나 늘리지 마십시오.

항체가 높으면 나중에 꼭 저하증이 되나요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정상 기능으로 오래 지내는 분도 많아 정기 검사로 확인합니다.

Consult

수치는 정상인데 몸이 그대로라면

어떤 증상이 언제부터 남아 있는지만 말씀해 주셔도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 이 페이지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이 아닙니다. 진단과 호르몬제 처방은 내분비내과의 영역이며, 드시던 약을 임의로 중단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