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탈모건선증상
건선 · 증상

경계가 뚜렷한
은백색 비늘

정상 피부와 병변 사이가 칼로 자른 듯 나뉩니다.

핵심만 먼저
  • 팔꿈치 바깥, 무릎 앞, 두피, 엉치
  • 습진과 반대로 접히는 바깥쪽에 생김
  • 손발톱 함몰도 건선의 신호
  • 관절 증상은 즉시 진료
Symptom

경계가 뚜렷한 은백색 비늘

건선의 병변은 경계가 칼로 자른 듯 뚜렷합니다. 정상 피부와 병변 사이가 명확히 나뉩니다. 이것이 지루성 피부염이나 습진과 가장 크게 다른 점입니다.

표면에는 두껍고 은백색인 비늘이 겹겹이 쌓입니다. 비늘을 긁어내면 아래가 붉고 점상 출혈이 보이기도 합니다.

생기는 자리도 특징적입니다. 팔꿈치 바깥쪽, 무릎 앞쪽, 두피, 엉치. 습진이 접히는 안쪽에 생기는 것과 반대입니다.

가려움은 사람마다 편차가 큽니다. 거의 안 가려운 분도 있고 몹시 가려운 분도 있습니다. 갈라지면 아프고 쓰라립니다.

※ 손발톱의 오목한 함몰, 기름방울 같은 변색, 들뜸도 건선의 신호입니다.

Type

유형과 부위별로 이렇게 나타납니다

판상 건선 (가장 흔함)
  • 경계가 뚜렷한 붉은 판이 생긴다
  • 표면에 두껍고 은백색인 비늘이 쌓인다
  • 팔꿈치 바깥, 무릎 앞, 엉치에 잘 생긴다
  • 갈라지면 쓰라리고 피가 난다
두피 건선
  • 두피에 두껍고 은백색인 각질이 쌓인다
  • 머리카락 경계선을 넘어 이마까지 이어진다
  • 지루성 피부염보다 경계가 뚜렷하다
  • 긁으면 각질이 덩어리로 떨어진다
물방울 건선
  • 작은 병변이 몸통에 갑자기 여러 개 생긴다
  • 인후 감염 후 1~3주 뒤에 나타난다
  • 젊은 연령에서 비교적 흔하다
  • 치료 반응이 좋은 편이다
손발톱 · 관절
  • 손발톱에 오목한 함몰이 생긴다
  • 손발톱이 두꺼워지거나 들뜬다
  • 손가락 마디가 붓고 아프다
  • 아침에 30분 이상 뻣뻣하다
Severity

정도에 따라 이렇게 구분합니다

1
경증

좁은 범위에 국한

  • 몸 표면의 일부에만 있다
  •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부위이다
  • 국소 치료제로 대개 조절됩니다
  • 보습을 함께하면 반응이 좋아집니다
2
중등도

범위가 넓거나 눈에 띄는 부위

  • 여러 부위에 있고 범위가 넓다
  • 얼굴, 손, 두피처럼 드러나는 곳에 있다
  • 광선치료를 고려할 단계입니다
  • 일상과 자신감에 영향을 주기 시작합니다
3
중증

광범위하거나 관절 침범

  • 몸 대부분에 퍼져 있다
  • 관절 증상이 함께 있다
  • 전신 약제나 생물학적 제제가 필요합니다
  • 치료가 크게 발전한 영역입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4
응급

즉시 진료가 필요한 형태

  • 피부 대부분이 붉어지고 열이 난다(홍피성)
  • 고름집이 여러 개 생기고 몸이 아프다(농포성)
  • 체온 조절이 안 되고 탈수가 온다
  • 지체하지 말고 병원으로 가세요
Voice

환자분들이 하시는 말씀

「반팔을 못 입은 지 몇 년 됐어요.」「자고 일어나면 침대에 각질이 수북해요.」「대중목욕탕에 못 가요. 옮는 줄 아셔서.」「지루성 피부염인 줄 알고 몇 년을 헤맸어요.」「감기 앓고 나서 온몸에 좁쌀처럼 퍼졌어요.」「손가락 마디가 붓고 아침에 뻣뻣해요.」「여름엔 좀 낫다가 겨울만 되면 다시 심해져요.」「낫는다는 데를 다 다녀 봤어요.」
Consult

건선을 오래 앓아 오셨다면

건선은 면역 질환이며 표준 치료가 있습니다. 저희는 그 치료를 대신하지 않고, 재발 요인과 컨디션을 함께 살펴 드립니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되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