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긁지 마세요」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대신할 행동을 만드세요.
만성 가려움에서 「긁지 마세요」는 가장 흔하면서 가장 도움이 안 되는 조언입니다. 가려움은 통증만큼 강한 감각이고, 참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실제로 효과가 있는 방법은 대체입니다. 긁고 싶은 순간에 다른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차갑게 하기, 두드리기, 보습제 바르기, 꾹 누르기. 가려움 신호는 줄이면서 피부는 손상시키지 않습니다.
그리고 왜 긁는지도 나눠 봐야 합니다. 정말 가려워서 긁는 경우와, 습관이 되어 무의식적으로 긁는 경우는 접근이 다릅니다. 후자라면 인식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밤은 별도로 다룹니다. 자면서 긁는 것은 의지의 영역이 아니라 환경과 준비의 영역입니다.
※ 긁어서 상처가 나고 진물이 난다면 감염 위험이 있어 치료가 필요합니다.
차가운 수건, 아이스팩(수건에 싸서), 냉장 보관한 보습제를 대세요. 찬 자극이 가려움 신호를 줄이면서 피부는 손상되지 않습니다. 여러 방법 중 가장 즉각적이고 안전합니다.
긁는 대신 손바닥으로 가볍게 두드리거나 손가락으로 꾹 눌러 보세요. 자극은 주면서 피부를 긁어내지 않습니다.
가려운 자리에 보습제를 바르는 행동 자체가 대체가 됩니다. 손을 쓰는 다른 일을 만들어 주고 건조도 완화합니다. 작은 튜브를 여러 곳에 두세요.
즉시 긁는 대신 10초만 세어 보세요. 가려움은 파도처럼 오르내려서 그 시간이 지나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번 성공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무의식적으로 긁는 경우라면 손을 바쁘게 만드세요. 뭔가를 쥐고 있거나 주머니에 넣는 것만으로도 횟수가 줄어듭니다.
가장 기본입니다. 자면서 긁더라도 상처가 덜 생깁니다. 줄로 다듬어 끝을 매끄럽게 하면 더 낫습니다.
심한 경우 효과가 확실합니다. 처음엔 답답하지만 며칠이면 적응합니다. 아침에 상처가 줄어든 것을 확인하면 계속하게 됩니다.
밤에 건조해지면서 가려움이 심해집니다. 자기 직전에 한 번 더 충분히 바르세요. 밤 가려움을 줄이는 가장 실질적인 방법입니다.
체온이 오르면 가려움이 심해집니다. 두꺼운 이불이 밤 가려움의 흔한 원인입니다. 실내를 약간 서늘하게 유지해 보세요.
차가운 수건이나 보습제를 머리맡에 두세요. 밤에 깼을 때 긁는 대신 쓸 수 있습니다.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결국 긁게 됩니다.
※ 밤 가려움으로 잠을 계속 못 주무신다면 그 자체를 치료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약물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