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통풍이 안 되는 조건이 핵심입니다. 파우더는 오히려 구멍을 막습니다.

땀띠는 땀이 나오는 통로(한관)가 막혀 땀이 피부 안에 갇히면서 생깁니다. 갇힌 땀이 주변 조직을 자극해 좁쌀 같은 발진과 가려움을 만듭니다.
그래서 땀을 많이 흘리는 것 자체보다 땀이 빠져나가지 못하는 조건이 문제입니다. 통풍이 안 되는 옷, 접히는 부위, 밀착되는 자세가 그 조건을 만듭니다.
흔한 오해가 파우더입니다. 뽀송해지는 느낌 때문에 많이 쓰시지만, 땀과 뭉치면 오히려 구멍을 더 막습니다. 특히 이미 땀띠가 생긴 자리에는 권하지 않습니다.
노랗게 곪고 아프면 세균 감염이 겹친 것입니다. 이때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합성섬유나 몸에 딱 붙는 옷이 대표적입니다. 땀이 증발하지 못하고 머뭅니다.
목·겨드랑이·사타구니·무릎 뒤처럼 살이 닿는 자리는 땀이 고입니다.
두꺼운 제형은 땀구멍을 막습니다. 파우더는 땀과 뭉쳐 오히려 막습니다.
땀이 증발하지 못하는 환경입니다. 장마철에 특히 심해집니다.
아이는 어른보다 체온 조절이 미숙합니다. 한 겹 덜 입히는 편이 낫습니다.
등과 엉덩이에 땀이 고입니다. 병상에 계신 분에게 흔합니다.
여름철 전형적인 형태입니다. 땀이 많고 몸이 무거우며 소화가 더딥니다.
치법 · 청서이습(淸暑利濕)발진이 붉고 심하면 고름이 잡힙니다. 기름진 음식과 술에 반응합니다.
치법 · 청열이습(淸熱利濕)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흐르고 쉽게 지칩니다. 여름을 유독 힘들어하는 분입니다.
치법 · 익기고표(益氣固表)대부분은 서늘하고 건조하게 해 주면 며칠 안에 좋아집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질환일 수 있습니다.
땀이 나오는 통로가 막혀 땀이 피부 안에 갇히기 때문입니다. 땀 양보다 «빠져나가지 못하는 조건»이 문제입니다.
권하지 않습니다. 땀과 뭉쳐 구멍을 더 막습니다. 특히 이미 생긴 자리에는 쓰지 마십시오.
생깁니다. 땀이 많거나 통풍이 안 되는 환경, 누워 지내는 시간이 긴 경우에 나타납니다.
옮지 않습니다. 감염이 아니라 땀구멍이 막힌 상태입니다.
서늘하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찬바람을 직접 쐬면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어 온도만 낮추십시오.
매년 반복되거나 땀이 유독 많은 분에서 몸 상태를 함께 보는 경우입니다. 대부분은 환경 조정으로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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