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비교적 잘 좋아지는 편이지만 재발이 잦습니다. 그래서 목표를 재발 예방에 둡니다.
이상근증후군은 비교적 잘 좋아지는 편입니다. 신경이 구조적으로 눌린 디스크와 달리 근육 긴장이 주된 원인이라, 긴장을 풀고 압박을 줄이면 증상이 빠르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략의 흐름은 이렇습니다. 치료와 생활 조정을 시작하면 2~4주에 통증과 저림이 눈에 띄게 줄고, 6~8주면 대부분 일상이 편해집니다. 만성으로 오래 앓은 경우에는 2~3개월을 봅니다.
문제는 재발입니다. 원인이 앉는 시간과 근력 부족이기 때문에, 좋아진 뒤 예전 생활로 완전히 돌아가면 몇 달 안에 다시 시작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래서 목표를 「증상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같은 조건에서도 다시 생기지 않는 몸을 만드는 것」으로 잡습니다. 근력 운동을 끝까지 채우는 것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 아래 기간은 진료실에서 자주 보이는 흐름이며 개인차가 있습니다.
※ 6~8주 이상 관리했는데 저림이 그대로이거나 감각 저하가 생긴다면 다른 원인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치료와 운동을 했는데도 좋아지지 않는다면 먼저 진단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이상근증후군으로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허리 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인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걸을 때 더 아프고 앉으면 편하다면 협착증 쪽을 봐야 합니다.
두 번째는 생활 부하가 그대로인 경우입니다. 하루 앉는 시간을 실제로 재보면 예상보다 훨씬 긴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 효과가 그 부하에 계속 상쇄되고 있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근력 운동을 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스트레칭만으로는 좋아졌다 나빠지기를 반복합니다. 큰볼기근이 붙어야 이상근의 과로가 끝납니다.
네 번째는 스트레칭 강도가 과한 경우입니다. 「더 세게 늘여야 낫는다」고 생각해 무리하면 이미 자극받은 신경이 더 눌려 오히려 나빠집니다. 저림이 심해지는 강도라면 줄이셔야 합니다.
※ 감각이 무디거나 발목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새로 생겼다면 즉시 진료를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