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모니터와 노트북 세팅, 휴식 주기, 스마트폰 보는 자세를 정리했습니다.

거북목 두통 관리의 핵심은 단순합니다.머리가 앞으로 나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의지로 자세를 바로 하는 것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몇 분이면 다시 돌아옵니다.환경을 바꿔야 자세가 따라옵니다.가장 큰 변수는
화면 높이입니다. 화면이 눈보다 낮으면 고개가 자연히 숙여지고, 그 자세가 하루 여덟 시간 이어집니다.높이만 바꿔도오후 통증이 뚜렷하게 줄어드는 분이 많습니다.
※ 노트북만 쓰신다면받침대와 외장 키보드가 가장 확실한 투자입니다.
거북목 두통에서 도움이 되는 것이화면 시간 기록입니다. 얼마나 봤는지와 얼마나 아팠는지를 나란히 놓으면 관계가 보입니다.
적을 것은 다섯 가지면 충분합니다.날짜와 시작 시각, 통증 강도(0~10), 그날 화면 시간, 쉬는 시간을 가졌는지, 베개·수면 특이사항.
※ 여기서주말과 평일의 차이가 가장 분명한 단서입니다. 주말에 덜하다면 답은 작업 환경에 있습니다.
거북목 두통에서 가장 큰 변화를 만드는 것이책상 세팅
입니다. 하루 여덟 시간이 걸린 문제라 그렇습니다.점검할 것은 네 가지입니다.첫째,모니터 상단이 눈높이인가. 둘째, 화면과의 거리가 팔 길이 정도인가. 셋째,
팔꿈치가 90도로 놓이는가. 넷째, 발이 바닥에 닿는가입니다.
※ 네 가지를 한 번에 맞추기 어려우면화면 높이 하나만먼저 바꿔 보십시오. 이것이 가장 큽니다.
거북목 두통 생활관리과 함께 자주 찾으시는 진료와, 한의사가 직접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