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발은 좁은 공간에 뼈 26개와 인대·힘줄이 빽빽하게 모여 있습니다. 아픈 위치만 정확히 짚어도 원인이 크게 좁혀집니다.

발 통증으로 오시는 분들께 가장 먼저 여쭙는 것이 신발입니다. 그리고 상당수는 신발만 바꿔도 눈에 띄게 좋아집니다.
기준은 세 가지입니다. 앞볼이 눌리지 않을 것, 바닥이 너무 얇지 않을 것, 뒤꿈치가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이 종아리입니다. 종아리가 짧아지면 아킬레스건이 당기고, 그 힘이 그대로 발바닥 근막으로 전달됩니다.
※ 맨발로 딱딱한 바닥을 오래 걷는 것은 회복기에 특히 좋지 않습니다.
날짜 · 아침 첫걸음 통증(0~5) · 그날 걸은 양 · 신은 신발. 네 가지만 적습니다.
2주가 쌓이면 어떤 신발과 어느 활동량에서 심해지는지가 보입니다.
족저근막염은 아침 첫걸음 점수가 가장 민감한 지표입니다. 이 숫자가 내려가면 좋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발 통증과 음식의 관계는 크지 않습니다. 다만 통풍이라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통풍은 요산이 관절에 쌓여 생깁니다. 맥주를 포함한 술, 내장류, 등푸른 생선의 일부, 과당이 많은 음료가 요산을 올립니다.
물을 충분히 드시는 것이 요산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하루 2L 정도를 목표로 하시면 됩니다.
※ 엄지발가락이 갑자기 붉게 붓는 일이 반복된다면 요산 검사를 받아 보세요.
생활관리 외에도 함께 보시면 도움이 되는 진료와 글을 모았습니다.